정게가 뭐라고....가생이가 뭐라고....
정치 얘기로 매일 싸우시던 회원분이 안 보이시면
생각나기도 하더라고요
며칠 전 저랑 싸운 분이 한 2일 정도 안 보이셔서
왜 안오나 했거든요
근데 오늘 오셨는데
인사라도 해야 하는데
격하게 대응을 해서 좀 아쉬움이 있네요 ^^;;
오지 말라고 해도 안 올 사람 없고
오라고 해도 자신이 싫으면 안 가는 거 아니겠습니까?
싸우더라도
뭐든 진실을 기반으로 하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뭐든 급한 마음으로 되는 건 아닌 거
같아여 차근차근 내가 해야 할 일을 하다 보면
좋은 결과를 맞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