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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빙고~난 자수성가 흙수저 스타일이거든 그래서 가붕개로 산다는게 얼마나 고단한지 너무나 잘알지 그래서 문재인을 싫어해 문재인은 주뎅이로는 가붕개를 위하는 척 하지만 실제로는 가붕개의 등골을 뽑아서 천룡인들을 배불리고 있거든...문재인의 더 나쁜 짓은 너 같은 가붕개들을 사탕발림으로 꼬셔서 자발적으로 등골을 내주게 하고 있다는 게 더 나쁜거지 쉽게 말하면 교회 목사놈들하고 똑 같은 짓을 하고 있는 거라 보면 되
"부자는 더 부유하게 가난한 사람은 더 가난하게" "배운 부모의 자식들은 더 좋은 대학에 더 쉽게 입학" 이건 이명박이 정책입니다. 신자유주의 낙수효과가 부자를 더 부자로 만들면 부자가 돈 쓰기 때문에 가난한 사람도 살기 좋아진다는 상상의 이론입니다. 이명박 정권의 주요 정책이 기업에게 각 종 혜택을 몰아주고 노동자의 임금을 억제해서 친 기업 성향의 국가를 만들면 투자자들이 몰려오고 이 투자자들이 자금을 쓰면 낙수효과가 발생한다는 논리입니다.
실제 결과는 기업은 유보금이 미친 듯이 쌓이는 동안 서민들은 임금 동결을 계속하고 기업의 투자는 발생하지 않는 부자는 더 부자, 가난은 더욱 가난을 만든 겁니다. 현 정권의 정책은 이 반대로 제일 밑단에 돈을 풀어서 위로 가도록 하자는게 논지입니다. 노동자에게 월 5만원만 올려줘도 전체 경기에 개선효과가 발생합니다. 월5만원으로 집을 살것도 아니고 결국 소비가 늘어나기 때문에 전체 경기 부양 효과가 발생합니다.
이걸 포퓰리즘이니 좌빨이니 이런 소리하는 사람은 무식을 스스로 밝히는 겁니다. 이 상향식 정책은 미국의 빌 클린턴 정권에서 실행해서 경기를 개선하는 효과를 봤습니다.
그리고, 근무시간 제한도 단순하게 일하는 시간을 줄이는 악법이라는 개소리 하는 사람들 있는데, 근무시간을 줄일려는 이유 중에 하나가 내수 진작 효과 때문입니다. 근무시간을 줄이면 내수 개선 효과가 있다는게 서유럽을 통해서 밝혀진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