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종의 로테이션이죠. 추가로 503의 복수를 위해 제2의 우병우다~ 김기춘이다~ 블랙리스트다~ 최순실이다~ 국정농단이다~ 고로 탄핵해야 한다. 탄핵무새도 주요 레퍼토리~ 여기에 나라 망도 빠질 수 없죠. 가만 보면 쥐박, 503 시절 지들이 했던 일들을 지울 수 없으니 민주당도 덮어씌워서 피장파장의 논리로 몰아서 내년 총선에서 이기려는 전략으로 보여요

정치혐오를 조장하는거죠.

정치혐오로 인해 관심이 줄면 청년, 지성인 쪽 진보성향 투표층은 줄어들테구
노령, 비지성인, 상대적 빈곤층은 투표를 할 확률이 높아질테죠.
이 사람들은 그냥 투표하니까...그냥 고무신주면 자유당 찍듯이 하니깐....

실제 진보, 보수의 정치성향과 페미와는 관계가 없는데도
민주당을 페미와 엮어서 청년들의 지지율이 많이 하락했고

완전 시장자유경제를 외치는 자한당이 글로벌주의와 다문화에 더 관계있는데도
민주당이 다문화해서 나라망하게 한다는 프레임을 씌우죠.

믿도끝도없는 친북프레임, 친중프레임, 반미프레임, 반일프레임.....

정권을 찾으려면 나라 망해도 상관없다는듯... 망해라 망한다 어떻게든 안될것이다~~하는 자한당의 태도

정치는 국민의 수준만큼 변한다고 하죠.
노통때는 아직 국민이 받아들일 수준이 안된다고 생각했는데
요즘보면 아직도 눈멀고 귀막은 국민들이 많은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