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문재인정부 2년, 농업정책 평가와 제언
– 경실련, 한국농어민신문, 한국농정신문 공동주최 –
– 2019년 5월 28일 (화) 오후 3시, 경실련 강당 –
"좌장을 맡은 최덕천 교수는 다양한 농정 이슈를 갈무리하면서, 지난 2년간 문재인 정부의 농정이 있었나 하는 안타까움도 크지만 아직 남은 기간 농정에 힘쓰는 정부를 바란다며 토론회를 마쳤다."
말만 사람중심의 농업이라는데 문구라의 정책에는 구라만 있다.
하나 있기는 있다. 친문 기업들 통해서 논,밭,산,호수, 바다에 태양광판 깐 것. 그런데 그 태양광판이 태양광 관련 국내기업을 죽이고 싸구려 중국제 수입해서 깔았다. 개새기들.
원자력 발전 공포증을 최대한 선동해서 정치적으로 활용하느라 원전 줄이고 화력발전 늘여 이산화 탄소 늘이고 산,논, 밭,들, 호수, 바다에 태양광판 깔아 이산화 탄소 늘이고 산소줄여... 참으로 혁신적이다.
어디서 주워 들은 이야기로 짜집기 하시는데 태양광 발전은 박근혜 정권에서 가입한 파리기후협약 때문입니다. 파리기후협약에 매해 신재생에너지 비율을 늘리기로 강제되어 있습니다. 그게 불만이면 교도소에 박근혜 면회가셔서 왜 파리기후협약 가입했냐고 따지세요.
그리고, 친문기업이라는데 신재생 사업 참여 업체는 박근혜 정권 시절부터 공개 입찰 및 참여로 진행한 사업입니다. 화력 발전소 증설 계획도 박근혜 정권에서 결정한거지 이 번 정권이 한개 아닙니다. 무슨 발전소 건설을 개집 짓는거처럼 생각하시나 본데, 사업 타당성 검토부터 예산까지 세우는데 몇년이 걸립니다. 지금 정권에서 화력발전소 계획 세우면 빨라야 다음 정권에나 시행가능합니다. 여기저기 내용 가져와서 짜집기 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