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191215110202135
총신차려~~힙띱때꺄~~
◇“30억 계약서, 검찰이 2016년 이미 수사”
김씨는 본보 인터뷰에서 “김 전 시장 사건은 경찰이 표적수사를 한 것이 아니라,
검찰이 무리하게 덮은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밖으로 알려진 것과 달리 ‘30억 계약서’ 사건을
가장 먼저 수사한 것은 경찰이 아닌 검찰이라고 했다. 2017년 12월 ‘청와대 첩보 보고서’가
울산경찰청에 접수된 뒤 김 전 시장에 대한 수사가 본격화됐다는 지금까지의
‘청와대 하명수사 의혹’과는 다소 거리가 있는 주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