アルゼンチンメディア 日本海を「東海」表記に訂正
【멕시코시티 연합뉴스】 아르헨티나의 미디어가 한반도 관련 기사에서 「일본해」의 표기를 「동해」로 정정하고 있다.
주 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에 의하면 아르헨티나 미디어 「BAE Negocios」는 2일 미국이 한반도 상공에서의 정찰비행을 강화하였다고 하는 내용의 기사에서 동해를 일본해로 단독표기하였다.
문화원의 요청에 의해 전자판에서 동해로 정정되었다.
10월에는 현지의 월간지에 게재된 부산을 소개하는 기사에 사용되었던 지도에서 한반도 남동부 먼 바다가 일본해로 표기되어 있었지만 대한해협으로 정정되었다.
표기의 정정은 한국을 방문한 경험이 있는 현지 주요 미디어의 기자들의 역할이 크다.
문화체육관과부 해외문화광보원이 실시했던 「해외 언론인 초청사업」을 통하여 방한하였던 기자들은 민감한 사안에 대하여 한국 측의 입장을 이해하고 있다고 한다.
문화원의 설명에 의하면 한국을 방문한 경험이 있는 기자들은 한반도에 관한 기사를 장성할 때, 「동해」라는 단독표기를 고수하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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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무성 일해라!」「먼저 아르헨티나 대사관에 항의하라!」「아르헨티나로부터의 수입리스트 최대한 빨리 작성해라!」 「일본의 외교력은 어디에?」 등의 들끓는 반응이 있는데.....
애잔하게도 왜국이 잘나가던 시절 예전의 홍보는 돈이 말라 활발치 못하고...
이제는 전세가 역전되어 우리가 하나하나 고쳐나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