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뒷담화] 추미애 첫 출근, 반대 인원 난입에도 여유만만
한국일보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후임자로 지목된 추미애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9일 오전 서울 양천구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로 처음 출근했다. 취재진이 기다리던 건물 로비에 추 후보자의 임명에 반대하는 인원이 난입해 짧은 소란도 있었지만, 추 후보자는 내내 여유로운 표정을 유지했다.
흠
저분이
저렇게 여유만만 할 수 있는 이유는,,,
" 저 분은
최소한
검찰개혁이고 나발이고 ,,,
전임 법부부 장관과 달리 검찰과 각을 세우면서 정권의 방패막이 노릇을 할 생각은 없는 분이다. "
이렇게 해석이 되는데...
우찌 들 생각하세요 여 문빠님들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