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191207211428279
고인이 된 전 청와대 특감반원의 사인조사를 위해 경찰이 어제(6일) 두번 째로 휴대전화 압수수색 영장을 신청했지만 검찰이 또 반려했습니다.
경찰은 가능한 모든 수사절차를 검토하겠다며 유감을 표시했는데, 휴대전화 내용을 같이 보자는 요구를 왜 거부하냐는 반발까지 나왔습니다.
현재 이 휴대전화를 갖고 있는 검찰, 아직 암호도 풀지 못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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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맘에 들려고 하네. 열심히 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