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 위한 법을 집행하는 위치에 있는 인간들이 민생은 뒤로하고 정치판만 기웃 거리면 그 것이 검사인가?
등신들... 윗대가리들이 잘못했으면 다 처 집어넣어야지. 그 것이 검사고 그 것이 우리가 바라는 거잖아. 옛날의 암행어사 같은 거 그 런것 얼마나 멋집니까?
그런데 그 들이 그 러한 존재입니까? 검사명함 내비치고 죄없는 평시민 잡아넣는 일을 멈춰줬으면 하는 것.그러나 현실은 일반 시민의 민생고는 뒷전으로 한채, 윤씨 임명된 이후 정치판에서만 씨끌 했지요. 우리 소시민들이 '아 속 시원하다' 이런말이 나오게 했나요?
네가 아직 내 말을 이해못했다면 네가 그래서 알바소리 일베소리 듣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