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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도 아니고 누가 청와대건 민주당이건 수사하지 말라했습니까. 편파 수사 하지 말라고 했지요. 그것이 적폐라고 이야기 하지 않았읍니까. 당신 글은 이치가 맞지 않아요. 윤석열이든 뭐든 그게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대한민국 국민이면 공평하게 법의 테두리안에 보호를 받게끔 해달라고 요구하는 것입니다. 민주당? 자유당? 그런 특정층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만인에게 공평한 법의 잣대를 요구하는거예요. 이 등 신 아.
아직도 이해를 못하네. 너나 나나 평범한 대한민국 국민 아닙니까. 등신씨. 민주당? 이인간들도 특권계층이잖아. 자유당? 이인간들도 특권 계층이지? 그런데 윤석열이 한것을 보세요. 지금 인명되고나서 씨끄러웠던 것이 무엇이지? 우리같이 평범한 사람들이 법의 보호를 받게끔 노력 했는가? 아니면 검찰의 많은 에너지가 정치에 쏠렸는가? 우리나라 검찰은 특권층의 검찰이예요? 이 밥팅이는 아직도 민주주의를 누릴 자격이 없네.
문통의 가리지말고 수사하라는 것은 "공정"한 수사를 하는 것이란다
일관된 기준을 가지고 왼쪽과 오른쪽 위와 아래를 가리지 말라는 함의지
공정은 형평성에서 나오는 것이고 어디든 먼저 수사를 개시할 수는 있다
다만 그랬으면 다음 수사는 역순이어야 형평한 것이고 공정에 닿는 것이지
여당이든 야당이든 이 따위 진영 개념의 구별은 대통령의 뜻과 무관하다
그런데 민주당 측의 인사는 수사에 임했고 자한당은 이를 거부하고 시간만 보내지
이런 와중에 검찰의 수사는 어떻게 해야겠나
이건 코우스군의 장단에 맞춰주려고 하는 얘기고..
자네 의도가 뭘 몰라서 하는 소리는 아닐거야
자한당 똥구녕 핥아주는 바람을 잡고 싶은데 그게 쉽지 않은 현실이다보니
자네 의도에 반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빡칠거고,
빡치다보니 애초 전략과 어긋난 병+신 같은
자네 감정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수순의 굴레로 빠지게 되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