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움 구도를 검찰 VS 청와대...윤짜장 VS 문프.
법적 시스템상 청와대와 문프는 검찰의 최상위 기관이죠.
애초 체급도 맞지 않고 격도 한참 아래입니다.
그러니까 계속 하극상하면서 문프의 권위를 손상시키고 윤짜장 VS 문프 프레임을 만들려고 하는 것 같아요.
청와대도 바보는 아니여서 확전을 자제하며 애써 무시하고 있구요.
감찰권이나 인사권으로 검찰을 조지기 시작하면 진흙탕 싸움이 되는 겁니다.
청와대와 문프의 격이 검찰과 윤씨와 같아지는 거죠.
검찰이나 윤짜장이나 이판사판이라는 거죠.
앞으로도 계속 검찰의 깐죽거림과 도발은 계속되지 싶습니다.
싸울 때 싸우더라도 검찰과 법무부가 싸워야 한다는 것이 청와대와 문프 생각같아요.
하루빨리 추미애 장관이 취임해야 하는 이유죠.
과연 검찰과 윤짜장이 추미애 장관도 건드릴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지금 한창 추미애 관련 첩보수집하고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