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는 살아 있는 권력에는 꼬리치고 아부하면서
죽은 권력에만 칼들 들이댔다.
지금은 살아 있는 권력에만 칼을 휘두르면서 미래 권력까지 자신이 결정하겠다고 나댄다.
바야흐로 선출되지 않은 검찰 권력이 국민 위에 군림하는 시대가 열리고 있다.
지금 막지 못하면 파쇼화된 검찰이 국민의 목을 조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