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04. 오후 2:58
【워싱턴=AP/뉴시스】위구르족 무슬림 여성 미흐리굴 투르쑨(오른쪽)이 26일 워싱턴의 내셔널 프레스 클럽에서 자신이 중국 신장(新疆)위구르자치구의 중국 강제수용소에서 격었던 고문과 인권 유린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2018.11.27
조만간, 이런기사도 나오게 될지도 모르겠군요 ??
美 중국정부에
" 탈북여성 성매매" " 성노예화" " 탈북민" 인권 피해, 재발 방지책 요구
현재 진행형 중국판 위안부 "탈북여성 330만원"에 거래~
한국정부당국이 여력이 안돼니, 미국이 탈북민 인권까지 신경써줘야 할 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