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하명 수사 관련 본청에서 울산 지청으로 첩보가 이첩됨, 본청일은 나도 당연히 모름
2. 첩보가 이첩되기전 이미 두가지 사건으로 내사중
김기현 시장 동생과 건설 업자의 30억 문서를 인지후 수사팀에 물었으나 없다고 발뺌
사실 확인후 다시 물어보니 수사팀이 이실직고(쓰,벌놈들) 그 후 수사팀 변경
울산에서 자해사건이 발생했고 알아보니 김시장과 관련, 정치 자금법 위반으로 내사중
3. 자한당 울산시장 후보 발표날 압수수색??
경찰 수사를 아는 사람이라면 코웃음 칠일!!
압색을 하려면 경찰 > 검찰 > 판사의 과정을 거치는데
셋이 청와대랑 짜고 더해서 자한당 울산 시장 후보 발표날도 알아야함
4. 송철호 울산 시장과의 만남
2번 있었고 17년 9월과 12월 < 지역 유력인사와의 만남은 종종 있는일
그래서 통상 오해를 피해기 위해 삼자인 정보과장 대동
당시 김기현 시장과도 한달에 한번씩은 만남!!
5. 그 밖의 이상한 언론 기사들 개뻥인게 많음!! 이상한건 대응 예정!!
주요 내용은 이거임!!
개같은 떡검과 언론들이 여전히 소설쓰며 이상한 짓거리 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