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chosun.com/svc/article.html?sname=news&contid=2019120301422#Redyho
백 전 비서관의 얼굴을 본 A씨의 아내는 오열하며 비명을 질렀고,
그의 가슴을 손으로 두드렸다. 백 전 비서관의 가슴에 머리를 파묻기도 했다.
백 전 비서관은 굳은 표정으로 말 없이 유족의 어깨를 다독였다.
백 전 비서관은 오전 10시 54분쯤 장례식장을 떠났다.
졷선 제목 뽑는 기술을 보소....
이게 유족들이 악에 받쳐 항의하는 비명이냐?
검찰과 같이 조져놓고 이제와서.......사고 방식이 악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