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담마진이다 를 외치며
밥 안먹고 누워있던 왜구년들이 병원에 실려갔다고 합니다.
민주주의 항쟁을 위해 피눈물 흘렸던 많은 사람들의 눈물에 비하면
두 년들의 다이어트는 귀족 놀음이죠.
이것을 깨달으면 인간이 된거고 못깨달았으면 여전히 왜구년들이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