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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12-02 23:10
다들 착각하는데..
 글쓴이 : Anarchist
조회 : 593  

윤춘장은 대통령이 임명한 게 아니고 국민이 임명했다..윤춘장 총장되어야 한다고 얼마나 난리쳤는지..뉴스타파에서 거짓통화 하나 깠다고 들고 일어난 게 국민들인데 왜 문프에게 책임전가하는지..문프가 윤춘장 임명 안 했다면 오히려 실망했을 사람 많았을 것이다..그 때는 윤춘장 찬양주의자들이 넘쳤다..
조국 사태 벌어지고도 한달 가까이 윤춘장에게 큰 그림 있다느니 여전히 믿는다느니 그런 사람들 많았었지..
 
지금 정부 인사 중에 윤춘장만큼 국민이 원해서 뽑힌 사람 없다..

그리고 형식적으로나마 문프의 책임이 있다하더라도 국민 뜻에 따르면 된다..여의도 오기전 100~200만 국민들이 서초동에서 윤석열 파면이나 해임을 외쳤다..그러면 누가 임명했건 국민들이 원하니 국민 뜻대로 한다고 국민에게 정치적 책임을 전가하고 파면이든 이것도 부담스럽다면 국회에서 탄핵이든 국민이 원하는대로 해주면 되었던 것이다..

그럼 잠시 약간 시끄러울 수 있지만 이내 잠잠해졌을 거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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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귀찮아 19-12-02 23:24
   
윤석렬이 취임당시 국민들의 지지를 받은 이유는 사람에 충성하지 않는다는 그 이미지 때문이였는데

윤석렬이라는 사람은 사람에 충성하지는 않는데 결국인 검찰이라는 이익집단에 충성하는 사람이였음

국민들이 검찰 조직에만 충성하는 사람인줄 알고 지지했다고 생각하는겁니까?

503이 최순실 바지사장인걸 알았으면 대통령 당선됐을까요?
     
Anarchist 19-12-02 23:30
   
민주주의 좋은 점이 그 것임..
겉만 보고 다 알 수 없기에 틀린 선택을 할 순 있지만..
틀렸다고 확인되면 회수가능하다는 점.. 근데 지금 회수가 안되고 있지..

내가 지적한 건 틀린 선택을 지적한 게 아니고 틀린 선택을 바로잡을 기회가 있음에도 망설인다는 것이지..
          
이름귀찮아 19-12-02 23:31
   
지금의 검찰 상황은 윤석렬 하나 잘라 낸다고 해결되는게 아니에요

이명박때 검란 기억해보세요 검찰내 기득권 지키려고 총장을 내쫓았던 넘들임

윤석렬 하나 내보낸다고 해결 안되요
               
Anarchist 19-12-02 23:34
   
누가 그걸 모름..윤춘장만큼 폭주하는 놈은 드물다는 것이지..당장 전임 문무일만 돼도 이렇게 막나가지는 않음..

내가 말하는 건 윤춘장만큼 쇠심줄이자 쌈닭은 싸우기 좋은 상대가 아니라는 것이지..그리고 그런 놈은 빨리 내치는 게 낫다는 것이고..
                    
이름귀찮아 19-12-02 23:38
   
윤석렬이 일일이 수사 지휘 하는게 아니라 지금 상층부 전체가 같은 이익을 공유 하기 때문에 저런 행동이 나오는거에요 윤석렬이 내보내고 청와대 입맛에 맞는 사람 앉히면 이명박때처럼 검란 발생하고 그럼 여론 지형 더 나빠집니다 할려면 검찰 상층부 수십명 수백명을 싹다 물갈이 해야하는데 현실적으로 불가능하조
                         
Anarchist 19-12-02 23:42
   
기본적으로 조직의 생리를 이해 못하시네..ㅋㅋ..
비슷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모였다고 해도 구심점을 깨면 와해되는 게 조직임..무슨 몇 백명 물갈이?
그런 식이면 어떤 조직도 분쇄가 불가능함..깡패조직이든 테러조직이든..
                         
부르르르 19-12-03 00:04
   
무슨 말씀인지는 알겠는데...
검찰이 구심점(윤석열) 하나 날린다고 와해 될 조직이 아니라는 겁니다.

지금은 공수처와 검찰개혁에 집중하고, 그것이 지금 개짓거리하는 검찰을 뿌리뽑을 수 있는 가장 합리적인 방법입니다.

총선을 앞둔 지금 검찰과 대치하는 것 보다는, 자한당과 유착하는 검찰 조직의 속살을 국만들이 낱낱이 들여다 볼 수 있는 현 상황을 유지하는 것이 득입니다.
                         
이름귀찮아 19-12-03 00:10
   
윤석렬이 나가리 시키면 조직이 와해된다고요?

이명박때 검란은 그럼 도대체 왜 일어 난겁니까?
                         
Anarchist 19-12-03 00:21
   
구심점을 깨라고 했지..누가 윤춘장 한 놈 날리라고 했음?..
윤춘장 포함 그 주위 많으면 10여명 정도(윤춘장이 총장되면서 불러들여 포진시킨 자기 사람들)가 구심점 역할을 하는데 그 놈들 물갈이 하라니까..

윤춘장 날리기 제일 힘들어서 윤춘장을 탄핵해야 한다고 했지..윤춘장 탄핵하고 나머지는 인사 때 다 좌천시키면 되지..
                         
부르르르 19-12-03 00:30
   
돌아가는 판세을 보세요.
누가 급하고 궁지에 몰렸는지...
유리하게 돌아가는 판세에 승부수는 하책이예요.

승부수를 던질 때는...
확실한 승기를 점유한 상태에서 카운터 날릴 때나
불리한 상황을 반전시키고자 할 때입니다.

지금은 둘 다 아니지요?
                         
Anarchist 19-12-03 00:37
   
하책? 내가 전략,전술을 얼마나 강조하는데..

내가 이 얘기를 처음 꺼냈을 때가 여의도 오기 전 서초동에서 검찰개혁 100~200만 촛불이 일어날 때인데..
지금은 많이 늦었음..그때가 바람이 불 때이고 돛을 올렸어야 했는데..이미 바람은 지나갔지..
이번 검찰 개혁 패스트 트랙이 실패하거나 또 누군가 죽는다면 다음 바람이 불 지도 모르겠지만..

그럼에도 내가 이 글을 쓰는 건 이미 한 사람이 죽었고 앞으로 몇 명 더 죽을 수 있어서지... 윤춘장은 멈추지 않을 것이기에..
                         
부르르르 19-12-03 04:50
   
제가 보기엔 전혀 늦지 않아 보이는데요...

한 사람의 죽음은 너무도 안타깝지만,
전개 된 과정을 보면 너무나도 큰 소득이 있었습니다.

첫 번째가 검찰 조직의 민낯을 국민들 모두 목격했고,

두 번째가 자한당과 검찰의 커넥션 파악.

세 번째가 검찰개혁의 필요성과 절실함 인지.

이로 인해 국민들의 공감대가 형성됐습니다.
그 공감대는 검찰 개혁의 원동력이 될 겁니다.
문통과 민주당 지지율이 그걸 말해주고 있죠.

과거 노무현 정부에서 추진했던 검찰개혁 실패의 원인은 바로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되지 못함 때문입니다.
개혁의 추진력을 잃은 거지요.

문통은 이것을 반면교사로 삼아 무르익을 때까지 사두르지 않고 차근차근 개혁을 추진한다고 보이며, 그래서 어느 때보다 성공 확률이 높다고 생각됩니다.
OOOO문 19-12-02 23:28
   
서초동 잔당들 아직도

촛불들고 나대나부죠? ㅋㅋㅋ


광화문이 더 많은디 ㅎ

     
이름귀찮아 19-12-02 23:32
   
아.. 근데 지지율은 왜이렇게 반등이 안되는거냐 ㅋㅋㅋㅋ

검찰애들이 저렇게 언플해대는데 저정도면 양호하네
페닐 19-12-03 00:55
   
ㅇㅇ..인정함

비록 노무현도 깠지만 왜 장교출신 친일파에 빨갱이 새끼인 박씨도 깐걸로...
윤총장이 조직에 충성한단 말이 검찰의 본연의 임무를 얘기하는 줄 알았음....
말 그대로 검찰조직 에 충성하는 건줄 몰랐음....

이명박이 대놓고 사기치는건 간파했는데......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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