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한 법사위..의결 법안 또 의결하며 '월권'까지
https://news.v.daum.net/v/20191202205410176
지난달 27일 (11/27), 국회 법사위에서 법안 심사가 있었음.
위원회 일정 도중, 왜구당 소속 위원들 일부가 왜구당 의원총회에 간다며 빠졌음.
위원장 임무는 민주당 송기헌 의원에게 위임했고
위원장 대리 송기헌 의원은
'양심적 병역 거부에 따른 대체복무제 법안'을 오전 에 처리하겠다고 여상규에게 전화로 통보했고
여상규도 동의했음.
그런데 오전에 법안 처리 표결 당시 자리에 있던 왜구당 미친개 장제원이가
자기는 현안질의만 하는 줄 알았는데 가결이 되었다며 시비를 검.
오후에 복귀한 왜구당 종자들이 지랄을 했고
오전에 법안 처리를 했던 민주당 소속 의원들은 법안 처리를 규정에 따라 정상적으로 처리를 했고
재의결을 하기 위한 조건인 "명백한 착오"는 없었으니까 재의결을 하면 안된다고 말했는데도
왜구당 종자들이 지랄지랄을 해서 결국은 다시 의결을 했음.
와중에 법안 내용까지 수정하면서. (정식으로 수정안 제출을 하고 재심사한 것도 아니고)
왜구당 이것들은 도대체 뭘 하는 것들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