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9-12-02 10:41
조회 :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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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청와대가 김기현 울산 시장에 대한 첩보를 경찰에 넘김2. 청와대는 이건 관련 수차례 진행 상황 보고받음 3. 첩보라는게 기소도 안될 수준의 사건4. 결국 무혐의, 불기소 종료5. 그 과정에서 선거운동 중인 김기현 집무실 압수수색등 선거기간 내내 털어서 원래 2위 송철호보다 20퍼센트이상 앞선 지지율의 김기현이 결구 여론 악화로 낙선하고, 문재인이 절친 송철호가 당선6. 청와대는 개입한적 없다고 하나 민정수석실 담당업무도 아닌 선출직 시장의 첩보를 경찰에 넘기고, 수차례 걸쳐 보고 받은 건 누가봐도 깊숙한 개입임7. 당시 민정수석실 행정관이 울산에 직접내려 갔었는데 이때 울산경찰과 김기현 조지는 건 관련 논의한 것으로 추정되나, 며칠 전 비서실장 노영민이가 그건 때문에 울산간게 아니고 고래고기 사건 때문에 간거라고 주장함8. 이 행정관이 오늘 검찰 소환되서 울산 왜 갔었는지 진술할 예정이었는데 지인 사무실에서 xx함!!!!!9.xx인지 xx 당한건지는 여러분의 상식으로 판단하세요. 앞으로 몇명이 더 xx(당)할지 모르겠네요.
사건발생 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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