덜떨어진 지도자들 때문에 백성이 고생했다.
선조가 그러했고...
구한말엔 고종이 그러했고...
해방후엔 지뿔도 없으면서 북진통일을 외쳤던 이승만이 그렇했고,
IMF와 통일의 유일한 기회를 날린 김영삼이 그러했고...
지금 문재인이 그러하다.
문재인정부가 들어서고 마지막 남은 한일경제전쟁으로 지지했던 뜻을 이젠 완전히 접으려 한다.
문재인정권은 의무는 하지 않고 권리만 주장하는 자들에게 막 퍼주기나 하면서 의무를 성실히 이행한 자들은 때려잡아 뜨어내려 혈안되었다.
꼴페를 지원하면서 군복무하는 자들은 천대한는 행위를 일삼고 있고...
지 형도 죽이는 김정은이 같은 인간백정에게 시간을 벌어줘서 핵고도화를 달성하게 만들었다.
조국같은 쓰레기를 등용해서 하지도 못할 검찰개혁을 외치고...
능력도 뭐도 없는 경찰들에게 권한을 주려 하고 있다.
국민이 만들어준 촛불혁명을 자신들이 만든것처럼 포장하면서 국민의 생활을 궁핍하게 만들었다.
국민이 차려준 극일할수 있다는 것을 이번 지소미아연장으로 국민의 마음에 커다란 상처를 남겼다.
능력도 안되는 것이 대통령 하기엔 아니라 본다.
그만 내려오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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