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그들의 선택 때문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핍박을 받고 갈취 당하고 목숨을 잃었으며
역사에 수치를 남겼던가?
종일부역 토착왜구들은 대한민국에 빌붙어 살면서
일본을 찬양하고 제 나라를 무시한다.
일본차가 잔고장이 없고 조용하다면서
현대 기아차를 흉기차라고 조롱하고 깍아내린다.
그러나 정작 자동차의 본고장인 유럽에서는
일본차를 압도하고 있다.
차량 가격도 일본차에 비해 그다지 싸지 않다.
히트텍 한 장에 자존심을 팔고
일본맥주와 사케를 마시면서 일본인인척 한다 해도
결국 일본인에게 그들은 부락민일 뿐이다.
아직까지 남아 있는 일본의 천민.
식민지 시절 일본은 우리 마을을 부락이라고 했다.
이웃이 손가락질을 해도 일본인이 비아냥거려도
공짜 히트텍에 좋아하고 일본 여행을 떠나고
비싼 싸구려 일본차를 타면서 우쭐대는
개 돼지들을 동족 취급해서는 안된다.
일본 맥주와 사케를 마시면서 안보가 어떻고
과거를 잊고 미래로 나아가야 한다는 떠들어대는
종일부역 토착왜구를 정리하지 못하면
진실로 대한민국 안보가 위태롭고 미래가 불안하다.
교활함과 파렴치함을 많은 국민들에게 인정받은
황교안이 단식을 한단다.
체결과정을 볼 때 현대판 을사보호조약인
한일군사정보협정 중단을 반대한다며
자유당이 섬기는 일본의 개가 되기를 자청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