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꺼져줬으면 좋겠는 똥볼 전문 의전왕 대표 선수.
현재의 똥볼만으로도 벅차 죽겠는데
조금만 있으면 똥볼보다 더 크게 벌일 난장판이 기다리고 있으니, 내년 4월의 총선.
먼저 가벼운 몸풀기를 보자면
왜구당 종자들은 똥볼 선수가 종로 같은 험지에서 출마하여 기세를 올려줬으면 좋겠지만
간이 조막만한 똥볼 선수가 그럴리 만무하고,
보나마나 비례대표 명단에 이름을 올리겠다고 지랄할 것은 명약관화.
그나마 비례대표 당선자 수를 늘리기 위해 당선 가능선 맨 아래에 이름을 올려줬으면 좋겠으나
똥볼 선수는 비례대표 1번이나 2번에 올리겠다고 나설 것은 뻔할 뻔자.
진짜 난장판은 국회의원 후보 공천 문제.
왜구당 내에 자기 세력이 없는 똥볼 선수인지라 자기 사람을 심겠다고 난리치겠지만
기존의 구케으원들이 가만히 있을리가 만무.
공천 심사단 구성하는 것부터 공천 기준을 정하는 문제, 혁신 비율 정하는 문제 등등을 가지고
왜구당 내에서 이전투구를 벌일 것이 뻔할 뻔자.
왜구당 종자들이야 전부 권력욕으로 눈알을 희번득이는 것들이라
서로 자기 세력을 내주지 않겠다고 지랄하며 난장판을 만들 것이 눈에 선하게 보임.
과연 똥볼 전문 대표 선수는 어느 정도의 난장판을 만들어낼 것인지
지금부터 미리 기대가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