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아는 사실이죠.  단지  언론이 다루지 않을뿐.

유승민이 경제 전문가라는게  뻘소리 할듯..

기초연금, 근로장려금, 자녀장려금, 아동수당 등 정부의 이전 소득증대가 소득주도 성장의 주 수단인가?
민간분야의 임금을 인상해서 소득을 늘리겠다고 한 것 아니가?
한마디로 세금주도와 통계주도 성장이라는 얘기!
정부가 노인, 청년 단시간 임시 일자리 늘이고 푼돈 줘 가며 가계소득증가라고 하는데 정부 지원금 빼고 가계소득이 아니고 개인별 분위 소득이 어떻게 되는지 말해 보라.

일 좀 해라... 개중사야.

쓰레기 알바짓도 일이라고 우기면 개썅중사라고 부를꺼야.

글쎄 토건공사로 gdp 올리는거는 아주 칭찬했지
그 이익의 대부분이 기업의 이익으로 갔는데
4대강 고용창출 효과가 얼마나 있었지? 자랑할 수준이 됨?
그로 인해서 소비진작은 얼마나 됐었음?

기업에 가서 사내유보금으로 묶이는거는 시장경제의 건전성을 올리는 것이고?
반대로 사회의 어려운 계층에 직접적 지원을 통해서 소비를 증진 시키는 것은 공산주의야?
머리가 빈 거 맞지?

5년간 22조, 1년 4.4조를 가지고 난리를 치는데 문제인은 1년 예산 530조원으로 팽창시키고  국채 발행 연간 60조원, 재정적자 70조를 남발하고 있다.
기업이 계약 금액을 모조리 먹는 듯이 얘기하는데 기업이 챙기는 것은 계약액중 10% 수준에 해당하는 이윤이다. 비용 부분에서 임금, 재료, 부품, 소모품 중 원재료 비용을 제외한 금액은 중간과정의 임금이 대부분이고  대부분의 금액은 임금으로 민간으로 돌아간 것이다.
5년간 22조 투입으로 4대강이라도 남았지만 문제인은 그냥  돈을 허공에 뿌리고 있는 것이다.

4대강이라도 남아있지만..? ㅋ

팩폭하니 할말이 없어 비아냥대기만 하네

팩폭은 니가 왜산아몬드라는 거지...

그리고 좌빨들이 앵무새처럼 사내유보가 기업이 쥐고 있는 현금이라는데 대부분의 사내유보는 연구, 개발, 투자로 쓴 것이고 그 금액은 민단으로 이미 분배 된 것이다. 사내유보액중 현금만 따져라. 현금을 가장 많이 보유한 기업은 애플인데 세계에서 가장 악덕이업이라고 해라. 그런 애플과 대항하는 삼성은 현금 한푼도 없이 싸우라고?
기업의 경영환경이 좋다면 기업이 현금을 보유하고 있을  이유가 없이 투자를 한다. 문제인이 한테 기업환경 개선해 달라고 부탁해라.

이 ㅉㄷ들은 뭘 해도 오바는 기본장착이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