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임명직 공무원이라 임기도 보장된다고 해도 현재의 상황이면 충분히 윤가를 찍어낼 수 있는데도(패스트 트랙과 계엄수사 덮음)
이제는 법무부 차관에 대해 고발이 들어 왔다고 차관까지 수사한다고 난리치고 있는데 이 상황을 보고만 있는게 정말로 어쩌구니가 없고 한심합니다.
국민들에게 검찰의 횡포를 널리 교육을 시키고자 방치하고 있는지 아님 끝까지 바른 길만 가자는 정신으로 정신승리 중인지 알다가도 모르겠네요.
이 사태를 계속 방치하다 보면 청와대까지 들쑤셔서 내년 이후에는 아마 초토화가 될 것이 분명합니다. 그리고 국민들이 대통령 위에 검찰총장 있다고 생각할 수 밖에 없습니다.
자칭 보수 유튜브 방송 제목에 문재인의 구테타를 윤석렬 총장이 눈치챘다라는 제목이 달린 방송도 있습니다. 정말 어쩌구니가 없습니다.
첨부터 대통령으로 인정하지도 않았고 지금도 이 정부 전복되기만을 노리고 선동하는 이 사람들을 왜 법이 보호를 해주고 있는지 그것도 대통령이 임명한 검찰총장으로부터 보호를 받고 있는지 왜 현 정부를 지지하고 현 정부 탄생에 도움을 준 여러 사람들은 찍혀 나가게 방치하는지 알 수가 없군요
내가 빤스교도당은 정말로 싫어하는데 이 집단에게 한가지 부러운 것은 동료 중에 한 명이라도 피해가 간다 생각하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말도 안되는 핑계를 만들어 법을 위반해서라도 똘똘 뭉쳐서 싸우는데 현 정부는 수족들이 한 명 두 명 떨어져 나가도 지켜만 보고 있는데 국민들이 법과 절차를 잘 지켰다고 대단하다고 역시 민주정부라고 칭찬해 줄지 착각하는 모양입니다.
검찰총장이 되면 누구든 다 잡아 족칠 수 있는 권력자가 될 수 있다라는 것을 확실하게 현 정부는 국민들에게 인식을 심어주고 있습니다. 대통령도 임기 후 소환하면 되니까요 지금 아주 나쁜 선례를 만들어주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