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1-10-26 19:07
지금 중고딩, 고3인 사람들......앞으로 외국인노동자들에게 일자리 다 뺏긴다. 대학교 졸업해봐야 소용없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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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는 결국 대졸자들의 일자리를 빼앗아 외국인들에게 주는 것.2011-06-07, 2011-10-18한국이 다문화로 되면 대졸자들도 외국인력에게 밀리게 될 것입니다.왜냐하면 다문화라는 것은 곧 다민족화이고 결국 앞으로 단순기술직 뿐만 아니라 대졸 이상의 외국인들도 한국에 대거 불러들이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한국에 들어온 외국인들이 대부분 단순기술직이라고 해서 대학생들이 안심하면 안됩니다.이미 2011년 10월 12일 법무부 출입국ㆍ외국인정책본부는 외국인노동자 중 숙련도가 높은 인력을 계속 활용하려는 산업계의 수요(?)를 일부 충족시킨다는 핑계로 아래와 같은 요건에 해당되는 외국인노동자들에게 체류 기한이 무제한인 특정활동(E-7) 비자를 내 주기로 결정해 버렸습니다. 국민의 동의도 없이 멋대로 말입니다."최근 10년 이내에 국내 제조ㆍ건설ㆍ농축어업 직종에서 4년 이상 취업한 35세 미만 <전문학사 이상 학위 소지자>로, 기능사 이상 자격증을 보유하거나 최근 1년간 임금이 해당 직종 근로자 평균 이상이며 3급 이상 한국어능력을 갖거나 사회통합프로그램을 이수한 외국인노동자"보라!! 대학생들의 일자리를 빼앗아 외국인들에게 주려는 수순이 착착 진행되고 있지 않은가.이대로 다문화가 진행되면 앞으로는 결국 회계사, 변호사, 건축기사, 토목기사, 전기전자 엔지니어 등 대졸 이상의 외국인력도 대거 들어오게 되어 있습니다. 대학생 여러분, 긴장하십시오.여야 정치권에 있는 다문화꾼들. 그들은 한국 땅에서 우리 '원주민'들과 외국인들의 수가 비슷해지거나 역전될 때까지 다문화 책동을 계속할 것입니다.그리고 명심해야 합니다. 한국이 다문화로 되어 대졸 외국인들이 유입되면 한국인 대졸자들은 외국인 대졸자들에게 밀려 취업에서 후순위로 전락하고 만다는 사실입니다.왜냐 하면 외국인 대졸자들은 취업시장에서 노임을 <덤핑>하게 되어 있고 그렇게 되면 한국의 기업체 사장들은 한국인 대졸자들보다는 외국인 대졸자들을 우선적으로 쓰게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는 지금 건설노동자 등 단순인력 시장에서도 이미 외국인력들이 노임 덤핑으로 한국인 노동자들을 밀어낸 것과 똑 같은 기제인 것입니다.즉, 한국에서 이대로 다문화, 다민족화가 진행되어 외국인력들이 대거 유입되면 국방의 의무와 세금 납부 등 각종 의무를 다한 한국인들은 비싼 등록금을 내고 대학교를 졸업해 봐야 아무런 의무도 이행하지 않은 외국인력에게 밀려 실업자 신세로 전락하는 일들이 무수히 벌어지는 기가 찬 현실이 다가오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기 전에, 늦기 전에 막아야 합니다.대학생 여러분, 여러분들이 각성하고 다문화에 반대하고 나서야 나라가 살고 민족이 살 수 있습니다. 대학생 여러분, 깨어나십시오. 반값등록금 투쟁은 물론이고 <다문화반대 투쟁>도 함께 벌여 나가야 합니다. 더 자세한 정보를 원하시면 인터넷에서 <다문화 반대>로 검색하세요.단일민족 코리아http://www.hjj-korea.net http://cafe.daum.net/hjj-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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