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착왜구 ㅅㅂ 토나온다..

얼어 뒤지면 좋겠다 ㅋㅋ

처음에 무슨 이유로 단식하고 또 뗴쓰나 하며 같잖게 보고 관심 없었는데 이유를 보니 매우 충격이고 화가 머리 끝까지 납니다.
얼마전까지 청년들 만나서 한 짓거리에서 뭐라도 건설적인 일을 할 것인양 자왜당에서 말하더만 이런 개같은 짓을 하는 놈이 지난 나라의 대통령 대행까지 했다는 사실에서 더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아무리 현 정부가 싫다고 하고 아무리 그 동네 정치인들이 좋고 세뇌가 되었다고 해도 이렇게 대놓고 하다니 개 쌍놈의 새끼 같으니라고....
네놈이 예수 믿는 다고 하니 하느 말인데 개쌍놈아 니가 하는 짓이 성경으로 치면 하나님에게 대적하여 제단 쌓도 자해하며 제사 지내는 놈들과 같은 짓거리이다. 거기도 보니 제사장이고 선지자고 하는 것들이 결국 국민들과 왕을 거짓으로 속여 나라가 망해 누구는 눈깔도 디비 파졌다. 전광훈이가 어떤 놈 같으냐? 그 같은 놈을 따를 사람들이 같이 망하는 것은 늬들이 보는 책에도 너무 잘 나와 있다.
아무리 민주사회라지만 감히 대놓고 매국하며 잠재적 정성국의 편에서서 국회에서 지랄을 떨어??? 의원 신분으로?? 검사, 총리에 대통령 대행까지 한 사람이...??
사람의 생명이 중하여 함부로 말할 것이 아니되지만 이 개같은 놈은 굶어 어찌 되든 신경쓸 일고의 가치도 없다!!
오히려 분명하고 철저하게 국민들이 보여줘야....
이 개XXX같은 ...

교알 : 내가 배고픈거 한다했지 춥고 배고픈거는 싫다

죽기를 각오했으나
너무 추워졌다

동네바보도 저런짓은 안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