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대기업 공공기관 종사자들만 주52시간 혜택보고 중소기업 종사자들만 죽어나는 상황임.
대기업 직원들은 벌써 일도 조금 하면서 연봉도 많이 받는 노동귀족 됐고
중소기업 종사자들은 대기업의 일을 더 맡게 되어 문재인이 치하에서 더욱 괴로운 처지가 됨
문재인이와 운동권들의 정책은 항상 이렇지.
노동자들의 권리증진 명분으로 무모한 정책 시행한 뒤 경제 부작용 터지면 대기업 노동자 제외한 중소기업 노동자들만 희생시키고
결국 거대 귀족노조 결성한 대기업 노동자들만 이득만 챙기는게 문재인이 정권이다.
이럴거면 처음부터 주 58시간이나 60시간으로 시행하든가
지금 문재인이 치하에서 나라가 동물농장이 됐고
모든 노동자들은 평등하지만 어떤 노동자들은 더 평등하다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