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본회의에서 공정 해결 촉구 결의안 처리해야"
"탄력근로제 보완 입법, 한국당 반대로 난항"
(서울=뉴스1) 전형민 기자,이우연 기자 =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8일 논란이 되고 있는 주한미군의 방위비 분담금 문제와 관련, "자유한국당이 강 건너 불구경 하듯 바라보지 말고 분명한 입장을 밝혀달라"고 촉구했다.
이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방위비 분담금 문제의 공정한 해결을 촉구하는 국회 결의안이 제출돼 있지만 한국당의 반대로 채택이 미뤄지고 있다"며 이렇게 밝혔다.
그는 "우리 국민의 95%가 공정한 방위비 분담금을 촉구해 국론 통일이 이뤄진 것과 다름이 없다"며 "국민의 뜻대로 이번 본회의에서 공정한 분담금을 촉구하는 (국회)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하도록 한국당의 전향적 검토와 입장 전환을 요구한다"고 말했다.
또 이 원내대표는 주52시간제 보완 입법인 탄력근로제 확대와 관련해서도 한국당의 변화를 촉구했다....
https://news.v.daum.net/v/20191118101841118
==========================================================================================
이런 당이 뭔 보수고 안보를 말해요?
국익엔 조그만 관심도 없고 그저 정권 잡으려는에 혈안이 되어 나라도 팔아먹을 매국노 집단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