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김세연 후폭풍'…
지도부·중진 '용퇴' 요구 일제히 거부
김세연은 72년생으로 아버지가 4선의원이고 김세연은 3선의원이다.
자유한국당으로 치면 대대로 국회의원을 지낸 집안인데
국회의원 뱃지도 못단 황교안을 비롯해서 아무말 대잔치 하는 정치혐오자들에게
김세연은 바른소릴 했다.
근데 그걸 바른소리로 안듣고 내년 총선에 최선을 다한단다.
기사내용중엔
황 대표는 패스트트랙에 오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법과 연동형비례대표제(연비제) 저지에 사활을 건 상태다.
지역구 의석이 걸린 연비제 통과를 막지 못하거나 협상에서 밀릴 경우 용퇴론이 거세질 수 있다.
나 원내대표도 다음달 임기가 종료된다.
이런 내용이 담겨져 있다.
총선에서 패배하면 당연 물러나는게 당대표 자리인데
물러날 생각조차 없음
오늘 뉴스 보니까 황교안이가 지소미아 관련해서 대통령하고 대화하자고 하던데
지가 일본대표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