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histopian/status/1194454846524416000
차명계좌로 투자하는 사람이 790번 넘게 거래하는데 총액이 겨우 1천7백만원이고
1회 거래당 겨우 2만원 정도랍니다.
(검찰이 공소장에 스스로 그렇게 썼답니다.)
이게 과연 차명계좌겠습니까?
이런 건 정교수 지인들이 자신들이 주식에 대해서 잘모르니까
회당 2만원 정도 소액으로 연습삼아 해본 거 아닌가요?
정치검찰의 개그가 갈수록 웃겨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개그프로 시청률이 내려가는 이유가 세상에 개그같은 일이 너무 많아서라 하더니...
대한민국 검찰이 이렇게 창피한 짓을 계속해도 되는 겁니까?
나라망신 아닙니까? (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