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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웅다웅하는 정도가 아니라 내부적으로 이미 돌아올 수 없는 다리를 건넜던 여권에 설상가상으로 초대형 악재가 터졌다. 최순실 국정농단사태였다. 김 전 대표와 유승민 의원 등 2017년 박근혜 대통령 탄핵을 추진한 여권 인사들은 대선국면에서 새누리당을 뛰쳐나갔다.
-굳이 탈당을 선택한 이유는.
“왜 당 대표까지 한 사람이 바른당(바른정당)을 만들었느냐…. 문재인과 해보려면 반기문밖에 없지 않았나. 그런데 1호 당원인 박근혜 대통령이 탈당 안 하겠다는 보도가 나왔다. 반기문이 국민신뢰를 잃고도 잘못이 없다는 박근혜가 버티는 당에 들어오나. 그래서 바른당을 만든 것이다.”
-반 전 유엔사무총장과 교감이 있었나.
“반기문이 미국에 있었을 때 내가 밀사를 보냈지. 대학교수인데 (정치권에선) 전혀 모르는 사람이야. 나하고 친척이고, 반기문 하고도 아는 사이다. 밀사가 가서 ‘끝까지 갈 거냐. 구설수는 클리어하냐’고 물어보니 ‘클리어하고, 끝까지 간다’고 했다. 그래서 (밀사를 통해 들은 얘기를 토대로) 바른당 창당이 진행된 거다. 만약에 반기문이 와서 바른당에 바로 입당했으면 새누리당은 무너지고 바른당으로 힘의 균형이 쏠렸을 거다. 그 때 수십명이 눈치 보고 기다리고 있었으니. 민한당을 생각했다. 민한당(1985년)이 무너졌잖아? 조윤형 대표 시절, 신민당으로 다 가버리니 5명 남고 무너졌다. 그 것처럼 됐을 거다. 그런데 반기문이 (바로 입당 안 하고 시간을 끌더니) 20일 만에 그만둔 거야. 매일 돈이 2000만원씩 들어간다면서. 반기문이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기자들에게 ‘정치인 누구에게도 신세진 거 없다. 딱 한사람, 김무성 대표한테 미안하다’고 한 이유가 그런 일(밀사 파견)이 있었기 때문이지.”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5&aid=0002953155
걍 바른당 자체가
자유당이름으로 정권잡기 힘드니 이합집산해서 만든 당이라 그 밥에 그 나물인거
개인적으로 바른미래당의 논평이
상당히 일리는 있다고 생각 합니다..
(무엇보다 벼룩도 못잡고 초가삼간 태워 보신분들이라...
경험에서 우러나온 우국충정으로 생각 해야 할 것 같습니다.)(조크ㅋㅋㅋㅋ)
논평이 상당히 예리하고 나올 수 있는 지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바른미래당 논평이 상당히 훌룡 합니다.
그러나 바둑 고서중에 현현기경이라고 잇는데..
그 현현기경에서 금불환세라는 말이 잇습니다..
금하고도 바꾸지 않는 한수라는 뜻 입니다..
금하고도 바꿀 수 없는 것이 잇습니다..
금을 국익이라고 표현하자면은...바꾸지 않는 한수..
바꿀 수 없는 한수는...국민의 역린이겟습니다.
이 부분을 생각을 하셔야 할 것 입니다..이 부분을 무지한 국민의 지지율 정도로 착각하시면..
큰 오류가 생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