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 사실 근거하여, 현대 국제 정치를 이해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토왜들이 자기들 근본도 모르고, 반일감정 선동하고, 국가권력이 만든 비상식적 민족주의를 부르짖는 형국 아닐까요?
예를 들면 , 근본적으로 경상도 흉노족, 백제 같은 민족 아닙니다.
현정부 여당, 학생운동권 민족주의 해방 운동 방향성면에서 설득력 있을까요 ?
영상들의 내용을 요약하면,
일본의 역사는 백제,신라,가야,고구려 도래인의 역사와 함께합니다.
그중 가야의 세력들이,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 천왕의 시초가 되었으며, 그당시 고구려에서는 가야를 왜라고 칭하였으며, 한반도 왜( 고대국가 일본의 모체 추정) 최초 세력범위는 서남해안 지역(영산강 유역)부터 가야를 통칭합니다.
이후, 백제계가 전란이 겪으면서 귀족, 백성들이 대거 일본으로 이주하면서 일본 고대국가에 형성에 큰축을 차지하게 됩니다.
한국의 역사, 민족주의 역사관 올바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