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역사속에는,  고대  백제,신라,고구려 도래인들의  역사가  함께 있습니다.
그중에서,  백제가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합니다. 
  그리고,  일본천왕 스스로 백제의 피가 흐른다고 언급한 사실 있습니다.
  백제계, 신라계.. 정치세력은 바뀌어도 천황은 대를 이어 존재하며, 백제뿐만 아니라 신라계와도  혼맥을 맺게 됩니다.


도요토미 히데요시(백제인) vs 도쿠가와 이에야스(신라인)
https://www.youtube.com/watch?v=UMnXj-3ulXM

센고쿠시대를 종식시키고 일본 열도를 평정한
덕천가강(徳川家康, 도쿠가와 이에야스)와
풍신수길(豊臣秀吉, 도요토미 히데요시),
그들은 다름 아닌 신라와 백제의 왕손들이었다


왜 일본 사람들은 백제를 kudara라고 읽을까?
https://www.youtube.com/watch?v=MCppO3lI_8g

천황이 된 백제의 왕자들(김용운)
https://www.youtube.com/watch?v=zLAtbwRRKsM

그리고,  현재 지명으로만 보면 경상도이지만.  고대 지명으로는  가야 지역입니다. (신라와 별개)


백제와 왜나라는 가야의 친구라고?
 https://koc.chunjae.co.kr/Dic/dicDetail.do?idx=41128


◆ 토착왜구,  더불어 민주당 역사적 연원
    전라, 충청도  +  옛 가야 지역 (경상도 일부)

문제는 경상도 해변지역에 일본에서 도망쳐온 왜구들이 아주많았다는 기록이있음.

사실 일본왕족이 뿌리인것과는 다른의미.

쑨동이과 아나 조G 한테는 무슨말도 안통합니다

일본건국시조에 대해 매년 제례를 올리는 곳은 한반도전체를 통틀어 경상북도 고령 단 한곳입니다.

친일파,토착왜구라는 구호가 단순히 프레임덧씌우기에 불과한 것이 아닌, 경상북도 고령의 고천원이라는 역사적,지리학적 사실에 근거한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