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연동형 비례 대표제에 대해 말이 많다.
득표율에 따라 국회의원을 배분해야 한다는 얘기이다.
득표율에 따라 득표율을 배분하지 않는 가장 극단적인 경우가 대통령이다. 30% 득표로도 100%를 가지가는 불합리한 선거 방법이다. 대통령만 해먹는 것이 아니라 장관, 차관, 청장까라 임명권이 있는 자리는 모두 모조리 대통령이 임명한다. 득표율이 국민의 뜻인데 혼자 다 해먹는 아주 불합리한 제도이다.
득표율에 따라 대통령 임기도 배분해야 한다.
보즈니아-헤르체고비나는 대통령이 3명이고 임기를 나눠서 대통령을 한다.
문재인이 41.1%의 득표를 보였음으로 5년 임기중 그의 임기는 2.055년이고 임기가 이미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