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때를 보여줍시다.

한민족을 중국의 개로 만들 생각이 없다면
현정권처럼 동맹국 미국에 전쟁부담을 증가시키는 외교를 해서는 안되는 겁니다.

지금 우리의 생존을 위협하고 있는 것은 북한만이 아니라,
중국과 러시아가 함께하고 있다는 사실을 무시해서는 안되는데,
현정권과 좌파들은 모르는 척하며 국민들이 현실을 인식하지 못하게 장난질치고 있죠.
특히 일본에 대한 악감정을 이용해 '미국VS중국, 북한, 러시아'구도를 만들어
동북아정세를 중국, 북한, 러시아에 유리하고 미국은 수많은 부담을 짊어지게 만들며
전쟁위기를 고조시키고 있는게 현정권입니다.

지금처럼 중국, 북한, 러시아가 우리의 생존을 위협하는 상황에서는
감정은 최대한 자제하고 만일에 있을 전쟁을 대비해 일본을 지원세력으로 만들어야
중국, 북한, 러시아에 의한 전쟁가능성을 최소화 할 수 있는데,
현정권과 좌파들은 반대로 가고 있죠.

누가 쳐들어 올까봐 겁나슈??

북한이 핵개발하고 탄도미사일을 쏘며 도발하고
중국과 러시아가 우리 영공을 맘대로 침범하는게
우연이라고 생각합니까?
아니면 중국과 러시아가 한국을 짝사랑해서 옆구리 찌르는 것으로 생각하는 것은 아니겠죠?ㅋ
뻔뻔한 짱개라도 이런 헛소리는 하지 않을 듯...

우리나란 당하고만 있나요? ㅋㅋㅋㅋ

미국이 우리나라 지켜주고 있다고 생각하시나보네요.... ㅡ.ㅡ
지들이 이익이 없으면 지금 당장이라도 우리나라 버릴 넘들인데 참 어이없습니다.
방위비 분담비용을 5배나 내라는 양아치는 믿을게 못됩니다.

현정권이 현재 하고 있는 것은
중국이 발밑에서 배까고 누워 꼬리치는 것 말고는 없는 것 같은데요.

어떻게 봐야 배까고 누워 꼬리치는건지 도통 모를겠네요...

내가 보기에 당신의 눈깔이가 삔것 같아요. ㅋㅋㅋㅋ
눈깔이 치료를 심각하게 생각해보세요 ㅡ.ㅡ

중국눈치보며 사드배치 않고
시진핑의 "한국은 중국의 일부였다"는 망언에도 꼬리치고...
그 외에도 사소한 건 더 많죠.
역대정권에서 이 정도로 배까고 누워서 꼬리친 정권은 없는거 같은데...

좌파들은 국익보다 중국의 심기가 중요해서
제주해군기지건설까지 반대했죠.
이만한 개노릇이 어디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