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사퇴 논란에도 불구하고, 대통령의 입장변화를 통한 현정부의 성공을 기대했건만, 최근 보여준 행보는 대다수 국민의 기대를 저버리는 내용입니다.
"공수처" 입법기관인 국회의 여야 합의없은 상황에서 검찰개혁의 명분을 내세워 공수처 설치를 제도화 시도, 검찰의 수사권, 독립성을 훼손 기존 사법질서를 무력화 시도 한다는것은 대통령 권력의 악용이라는 생각 가지게 됩니다. 5공 군사독재때도 이렇치 않았습니다. 현대통령 인식 바뀌지 않는한 탄핵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