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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글쎄요? 이부분은 교수의 재량권이라고 볼수도 있지만,
대부분의 국민은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지요. 대부분의 학생들이 이런형태로 인터쉽을 만든다??
그런 학생들이, 전체 한국 고등학생중 몇명이나 될까요?? 교수인 부,모 찬스를 봤다고 보는것이 일반적인 생각일것입니다.
왜, 이런문제가 생기느냐? 하면 논문 저자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없고, 교수재량권을 확대해석하는 하는 측면도 있다고 보여지는군요. 교수의 재량권, 기존교욱 인터쉽 제도의 헛점을 악용한 사례라고 볼수도 있습니다. 이것은 사회제도적 문제일뿐만 아니라, 윤리적 의식에 관한 문제일수도 있습니다. 문제없다?? 고 주장하는분들 윤리의식은 그정도 수준이라고 봐야 하며, 사안과 별개로 외적인 정치,사회적 요소가 영향을 미치는것은 아닌가? 생각도 가지게 합니다.
그리고, 공주대 윤리위원회에서는 문제 없다고 하여도, 대다수 국민들은 비상식적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사회지도층의 특권이고, 부의 대물림을 정당화 하게 하는 논리가 되는것이지요.
문대통령이 한말이 있지요. 과정은 투명하게 결과는 공정하게...
지인의 재량에 따라, 논문저자 등재 문제없다 ?? ㅋ
언제부터 , 더불어 민주당, 그의 지지자들이 사회지도층의 특권을 옹호하게 되었는지 모르겠군요. 말로만 붕어,가재, 개구리 이야기 하고... 그들을 선동해서, 진영논리로 사회지도층 기득권의 특권을 옹호하게 한다??? ㅋㅋㅋ
선동하는 사람도 대단하지만, 지지자들도 대단한것...
선동하는 사람은 비양심적으로 비쳐지고, 지지자들은 어중이 떠중인가? 싶기도 .....
내로남불 하면 안돼지요. 이야기를 하더라도 동일잣대로 이야기 하여야 하며 , 이중잣대로 사안에 따라 입장을 달리하는것은 국민을 기만하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