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9-11-13 16:51
조회 : 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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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대세론 속 친박‧비박계 기싸움 움직임 친박 김진태 "유승민 받으면 혼란" 비박 권성동 "원유철, 메신저로 부적절" 황교안, 당내 중진의원들과 연이은 '식사 모임' 행보 한국당‧변혁, 통합 방식 두고 입장차 조율 등 과제 산적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보수통합에 불을 붙였지만 통합 중재자 등을 놓고 당내 이견이 분출되며 시작부터 삐걱대는 모양새다. 저딴거뜰이 보수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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