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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11-13 14:29
상위권 대학이 학종을 선호하는 이유
 글쓴이 : 지골
조회 : 546  

수도권 대학만 따로 놓고 보면, 학종이 33.1%로 가장 많고, 수능이 25.6%로 그다음, 내신이 21.9%로 3위다.

상위권 대학으로 갈수록 학종을 선호한다.

고교 교사들의 다면평가에 대학 측의 자체평가를 결합해 우수한 학생을 뽑을 수 있다고 본다.

중도탈락률(자퇴 등)은 선발 시험이 잘 작동하는지 보여주는 한 지표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자료를 보면,

서울 10개 사립대학에서 학종 입학생의 중도탈락률은 2.5%,

내신 입학생은 3.1%, 수능 입학생은 6%였다. 수능이 학종보다 두 배 이상 높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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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골 19-11-13 14:33
   
가장 중요한 것은 학종 합격자의 대학수학능력이 가장 높다는 것이다.
고려대, 연세대, 서강대 등 주요 사립대는 지난 2017년 4월 30일에 열린 공동 심포지엄에서 전형별 입학생의 학업 성취도를 평가한 결과, 대학별로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대체로 학종이 가장 높고 수능이 가장 낮다고 발표하였다.
째이스 19-11-13 14:34
   
학종으로 들어온 학생은 자기성적보다 과한 대학에 들어와서 잘 다니는거고..
수능으로 들어온 학생은 본인 성적이 아까워 더 나은 대학가기위해 자퇴하고 재수하는거 아닌가 싶음.
     
지골 19-11-13 14:35
   
그런 학생들은 줄세우기식 사고방식에서 못 벗어난 겁니다.
대학에서 중요한 것은 전공 공부를 잘할 능력이지 수능 성적이 아닙니다.
또 대학 입장에서는 다른 대학으로 도망갈 학생을 원하지 않습니다.
          
째이스 19-11-13 14:36
   
옛날부터 대학공부도 고등학교공부의 연장선상에 있어서 수능잘하는 애들이 대학성적도 좋음.
               
지골 19-11-13 14:37
   
전혀 그렇지 않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
고려대, 연세대, 서강대 등 주요 사립대는 지난 2017년 4월 30일에 열린 공동 심포지엄에서 전형별 입학생의 학업 성취도를 평가한 결과, 대학별로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대체로 학종이 가장 높고 수능이 가장 낮다고 발표하였다.
지난 2016학년도 전형별 입학생의 학점 평균을 살펴보면 아래와 같다.
▲고려대는 학종(3.48점)>특기자(3.47점)>교과(3.45점)>논술(3.38점)>수능(3.24점)
▲연세대는 학종(3.33점)>교과(3.25점)>특기자(3.23점)>논술(3.1점)>수능(3.05점)
▲서강대는 학종(3.2점)>특기자(3.04점)>논술(2.9점)>수능(2.89점)
▲성균관대 학종(3.61점)>논술(3.49점)>수능(3.41점)>특기자(2.71점)
▲한양대 학종(3.48점)>특기자(3.44점)>논술(3.41점)>교과(3.35점)>수능(3.25점)
▲중앙대 교과(3.48점)>학종(3.42점)>수능(3.26점)>논술(3.25점)>특기자(3.07점)
▲경희대 학종(3.09점)>논술(2.91점)>수능(2.82점)>특기자(2.8점)
                    
째이스 19-11-13 14:39
   
좀 믿을수가 없네요.

지금 학종이 무슨 능력을 배양해 준다고 저런 결과가 나온다는건지...

학교에서 공부잘하는 학생이 바로 수능 잘치는 학생인데...이걸 부정한다고요??
                         
지골 19-11-13 14:42
   
수능 성적 좋은 학생이 공부 잘하는 학생이라는 것은 고정관념일 뿐입니다.
주요 사립대의 공동 연구 결과를 믿지 못하시면
님의 주장을 입증할 수 있는 다른 연구 결과를 가져오시면 됩니다.
                         
째이스 19-11-13 14:43
   
먼저 저거 출처 좀 링크해 주시죠.
                         
지골 19-11-13 14:45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78076
[상위 10개 사립대] 학종 학점최고..‘최선의 선발’
 
확인해 보세요.
                         
째이스 19-11-13 14:54
   
링크 감사합니다.

근데, 학종이 수능을 이긴다는게 정말 이해가 잘 안가는군요.

수능이 바로 교과과목인데... ㅠㅠ
                         
초록바다 19-11-13 14:55
   
수능 정시 합격생보다 학종 합격생들이 전공 학습에 적극적인 태도를 갖고 있는 것 같습니다.
수능 정시 합격생들은 점수 맞춰 대학에 가지만 학종 합격생들은 전공에 대한 선호도가 뚜렷하니까요.
기본 학습 능력에는 큰 차이가 없지만 전공 학습에 대한 태도의 차이가 학점 차이로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전공에 대한 충성도라는 점에서는 학종이 확실한 비교 우위가 있습니다.
                         
째이스 19-11-13 14:58
   
합격자들 보면...
학종으로 들어온 학생보다 수능으로 들어온 학생이 수능점수가 더 좋을텐데..
갑자기 대학에 와서 이게 틀어진다는게 좀 이상하군요.
                         
지골 19-11-13 15:01
   
객관식 수능 성적은 대학에서 요구하는 수학 능력과는 상당한 거리가 있다고 봅니다.
과거 서울대에서 합격생들 대상으로 기초 학력 테스트를 했는데
수능 영어와 수학 1등급 맞아도
50% 이상이 과락이었다고 하더군요.
                         
째이스 19-11-13 15:05
   
고등학교때 밥먹고 공부한 교과과정 평가가 바로 수능인데..
수능고득점자가 기초학력테스트에서 낮은 점수가 나온다는게 참 아이러니 합니다.
                         
ethereal 19-11-13 15:21
   
위 지골님이 올린 학종출신 학점이 더 높다는 자료 너무 신뢰하지 마세요...

1. 정시의 경우 반수하는 학생들 상당히 많습니다... 강남 명문고 경우 50% 넘는 곳도 많습니다... 위 언급된 대학이 반수 가장 많이하는 대학들이에요... 연고대 간 애들은 서울대가려고, 그 아래 대학은 최소 연고대 가려고... 이런 애들 학점 아예 신경쓰지 않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점 차이가 그다지 심하지 않습니다... 이게 뭘 의미하겠습니까?

2. 수시/정시 모두 가능한 애들(최상위권/상위권 학생들)들은 접수/발표 때문에 수시로 입학해서 모두 수시로 잡힙니다...

3. 학종으로 입학한 학생들 고등학교 때부터 내신관리가 몸에 밴 애들이에요... 그 몸에 밴 내신관리 기질이 학점관리로 그대로 이어진 것 뿐이고요...  저는 학교 학점 좋다고 그 학생이 실력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고딩 중 내신은 1~2등급 나오는데 모의고사는 3~4 등급 나오는 애들 많아요... 애들 실력 있다고 보나요?

정말 제대로 된 의미있는 학점 비교를 위해서는 단순히 정시, 수시로 비교할 것이 아니라 '정시로는 입학할 수 없는 수시 입학생 vs 정시 입학생'이 되어야 합니다.
                         
지골 19-11-13 15:48
   
ethereal님 좋은 의견 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런데 학점 좋다고 실력 좋은 건 아니라고 하셨는데요.
실력이 뭘 의미하는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말입니다.
그런데 대학 학과 교수 입장에서는 학점 좋은 학생이 실력 좋은 학생이고
다른 평가 기준이 없다는 걸 부정하시지 않을 겁니다.
그리고 대학 교수 입장에서는 그 대학에 열심히 다니면서 전공 공부 열심히 할 학생을 선호할 수밖에 없습니다.
아무리 영어/수학 잘해도 다른 전공/다른 대학으로 도망갈 학생을 원하지 않는 게 당연합니다.
유전 19-11-13 15:48
   
학종 선호나 학종의 중간탈락이 적은 이유는 그냥 학종으로 붙는 애들이 대부분 강남 즉 돈 많은 애들이 많아서입니다. 다른 이유 다 필요 없죠. 부유하니 어렵게 알바할 필요도 없고 그러니 탈락할 이유도 줄어들죠.
     
초록바다 19-11-13 15:50
   
현실을 모르시고 하는 말입니다
제가 강릉에 사는데 일반고 7개고 인서울 30명 합니다
그 중 정시와 논술 합격생은 각각 3-4명 정도이고 나머지 20명 이상은 학종으로 합격합니다
          
유전 19-11-13 15:55
   
‘강남3구와 특목고 출신이 서울대 입학생의 65.7%’(2012.11.10, 강남신문), ‘1999년부터 (2016년까지) 서울대 합격생 50명 이상 배출해낸 학교는 대부분 자사고, 외고, 과학고였으며…서울대 합격생의 비율은 자사고, 특목고 학생들이 일반고 학생들에 비해 9배나 높다…소위 SKY에 소득 9,10분위 최상위층 학생이 74.73%, 72.27%, 72.56%…’(EBSi), ‘2017년 서울대 입학생 중 자율고, 특목고, 영재학교 출신이 49%’(교육부/한국대학교육협의회) 등등.

부모효과에 따른 차별과 특권을 이유로 학종을 반대하는 이들이 자사고나 특목고는 적극 찬성하는 이유는 뭘까. 지난 상산고 논란에서 본 것처럼 자사고나 특목고, 강남 일부 일반고의 경우 재학생보다 재수생의 SKY나 의대 진학률이 높다. 학종은 재수생에게는 닫혀있는 제도다. 게다가 학종을 포함한 수시비율이 높아지는 것은 정시비율이 낮아지게 하고, 정시비율이 낮아지면 이들 재수생 진학률이 높은 학교 학생들의 경우 더 높은 입시경쟁률을 뚫어야 대학진학이 가능하다. 이것이 이들이 정시비율 확대를 주장하며 반쪽짜리에 불과한 공정성을 이유로 내거는 진짜 이유다.

학종에 거품 무는 이들이 자사고, 특목고를 지지하는 이유가 분명해졌다. 입시제도는 초중고교육을 정상화시키는데 기여하는지, 최대 다수에게 기회의 평등권을 제공할 수 있는지를 기준으로 결정되어야 한다. 그런데 자사고, 특목고로 고교서열화가 엄존한 현실에서 정시가 확대되면 누구에게 이로울까. 재수생의 SKY와 의대 진학률이 50%가 넘는 학교 학생들이야말로 가장 이익을 보지 않겠는가. 고교서열화가 해체되어도 정시확대로 이익을 가장 많이 보는 이들은 여전히 비싼 학원 잘 보낼 수 있는 상위계층 아닌가.
               
초록바다 19-11-13 16:00
   
최근 학생부종합전형(이하 학종)에 대한 비판이 도를 넘고 있다. 메이저 언론들은 하루가 멀다 하고 비판 기사를 쏟아내고 있다. 최근의 주요 이슈는 송기석 국회의원이 발표한 학부모 대상 대입제도 여론조사 결과다.송기석 의원은 9월 21일 ‘대입제도에 대한 학부모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학부모 10명 중 8명은 학생부종합전형을 불공정한, 상류계층에 유리한 전형으로 보고 있다”며 “학종을 축소하고 수능을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많은 언론매체는 이에 동조하는 논조의 기사를 하루가 멀다 하고 내보내며 수능 확대에 힘을 실어주는 모양새다.
그러나 본지가 송기석 의원실로부터 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놀라운 사실이 숨어 있었다. 실제로 설문 결과를 분석해 보니 송 의원의 주장과 완전히 반대였다. 가구소득이 높은 학부모일수록 학종에 반대하고 수능에 찬성한 것으로 나타난 것이다.송 의원과 메이저 언론들이 이번 설문 조사 결과를 학종 반대론자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편파적으로 해석하고, 이를 여과 없이 지면에 실어 학생부종합전형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확대 재생산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올 수 있는 대목이다.
물론 송 의원의 발표대로 ‘상류계층에게 더 유리한 전형인가’라는 질문에 응답 학부모 중 77.6%가 ‘그렇다’나 ‘매우 그렇다’로 답변한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이 설문 항목에는 학부모의 가구소득별 답변 결과를 명확히 제시하지 않아, 학부모가 속한 소득계층에 따른 인식 차이를 구체적으로 설명하지 못한다.반면, 대입전형에 대한 소득계층별 인식의 차이를 명확히 알 수 있는 설문 항목은 따로 있었다. 수시전형·학생부위주전형·수능위주전형 비율의 적절성을 묻는 세 항목과 학생부종합전형 확대에 관한 설문에는 가구소득별 학부모의 답변 비율이 명확히 제시된 것이다.
가구소득별 학부모의 답변 비율을 근거로 해석하면 가구소득이 높은 ‘금수저’일수록 수능을 확대하고 학생부종합전형을 축소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학생부종합전형은 금수저전형’이라던 세간의 비난이 무색해지는 결과다. 정작 진짜 금수저들은 금수저전형이라던 학생부종합전형을 반대하고, 오히려 수능을 찬성하고 확대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으니 말이다.
출처 : http://www.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952
               
초록바다 19-11-13 16:01
   
고소득층일수록 정시를 선호한다는 주장이 다시금 제기됐다. 학종을 ‘금수저 전형’으로 오해하며 정시 확대 주장을 펴는 것이 오히려 고소득층에게는 유리해질 수 있다는 의미다. 20일 한국대학학회가 주최한 ‘사회 불평등 구조와 대학정책 방향’ 심포지엄에서 박정원 상지대 교수가 발표한 ‘고질화된 교육불평등: 대학입시에서 대학재정까지’에 의하면 고소득층이 수능중심의 정시전형을 가장 선호하며, 여론을 움직이는 소수의 고소득층이 수능이 더 공정한 것처럼 여론을 몰아가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하 생략)

출처 :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69813
                    
유전 19-11-13 16:08
   
선생들 선호하는 찌라시들 자료 퍼와야 소용 없어요. 지들 논리만 내세우는 왜곡 보도니까요.

학종은 고등학교 학생기록을 선생이 평가하고 그걸 또 교수들이 평가하는 제도니 당연히 돈 많은 애들이 선생에게 잘 보여서 같은 말이라도 좋게 나옵니다.  그런 개같은 짓거리는 이제 그만 하자고요. 이명박근혜 9년 동안 지들 입맛에 맞는 선생들만 임용을 해 놓아서 전교조도 완전히 맛탱이 간지 오래 되었음.
                         
초록바다 19-11-13 16:11
   
대학 교수/교육학 연구자들이 연구한 결과입니다.
전문가들의 연구 결과를 무시하는게 찌라시 아닐까요?
                         
초록바다 19-11-13 16:16
   
다음은 유진님이 올린 글 일부입니다.
님이 올린 글을 다시 한번 잘 읽어 보세요.

--------------------------------------
입시제도는 초중고교육을 정상화시키는데 기여하는지, 최대 다수에게 기회의 평등권을 제공할 수 있는지를 기준으로 결정되어야 한다. 그런데 자사고, 특목고로 고교서열화가 엄존한 현실에서 정시가 확대되면 누구에게 이로울까. 재수생의 SKY와 의대 진학률이 50%가 넘는 학교 학생들이야말로 가장 이익을 보지 않겠는가. 고교서열화가 해체되어도 정시확대로 이익을 가장 많이 보는 이들은 여전히 비싼 학원 잘 보낼 수 있는 상위계층 아닌가.
------------------------------------------------------------

고교 서열화 해체해야 한다는 의견에 동의합니다.
그런데 정시 확대가 상위계층에게 유리하다고 얘기하는군요.

고교 교육 정상화를 위해 어떤 입시 제도가 바람직한지 생각해 보시길.
                         
유전 19-11-13 16:16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politics_bbs&wr_id=1816325&sca=&sfl=mb_id%2C1&stx=mindbank

백분토론 정시확대 차별 차등 없는 대학 입시 제도 방안. 학원 보낼 필요가 없는 방안임.
                         
초록바다 19-11-13 16:17
   
죄송하지만 나는 님의 주장보다 대학 교수들과 교육 전문가들의 연구 결과를 신뢰한다는 걸 양해해 주세요.
고교 3년 동안 수능 문제 풀이에 몰두하는 걸 정상적인 교육 과정이라고 여기지는 않으시겠지요?
                         
유전 19-11-13 16:20
   
난 학교 선생이나 대학 교수 말을 믿지 않을 뿐입니다. 왜냐하면 이미 결과가 그렇게 나와 있기 때문이죠. 서울대나 고려대 총학을 형성하는 무리들이 강남 애들이 많은 이유도 다 같은 이유죠.
                         
초록바다 19-11-13 16:22
   
지방 일반고는 주로 학종으로 인서울 하고,
학종 합격생들이 수능 합격생보다 대학에 들어와 더 공부를 열심히 하고 학점이 좋은 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할리2020 19-11-13 22:21
   
있는집에서는 정시확대든 수시확대든 크게 신경안씁니다. 어차피 돈질하면 다 되거든요. 꼴보기 싫은 것은 B끕 애들이 돈질로 스펙쌓은 후 수능최저만 겨우 맞춰서 A급대학 들어간 후 그 간판으로 부모찬스 써서 좋은데 꽂힌 후 사회지도층입네 이지랄 하는게 눈꼴신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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