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HOME > 커뮤니티 > 정치 게시판
 
작성일 : 19-11-12 22:04
[단독] 공주대 '조국 딸 의혹 문제 없음', 검찰과 정반대 결론
 글쓴이 : bts4ever
조회 : 867  

https://news.v.daum.net/v/20191112211049208


지난달 초 '논문 제3저자 등재 문제 없음' 결론, 검찰은 공소장에 '접시물 갈고 논문 초록 저자 등재'
충남 공주대 산학협력단에서 지난 8월 23일 윤리위원회가 열리고 있다.

공주대 연구윤리위원회가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 조모씨의 인턴 증명서 발급, 논문 제3저자 등재과정에 문제가 없다는 결론을 지난달 초 내린 것으로 드러났다. 검찰이 지난 11일 정경심 동양대 교수의 공소장에 ‘수초 접시물 갈고 논문 초록 저자로 허위 등재됐다’고 적시한 것과 정반대 결과다.

12일 공주대에 따르면 공주대 연구윤리위는 조씨의 ‘스펙 부풀리기’ 의혹에 대해 두 차례 조사를 벌인 뒤 지난달 초 문제가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이는 담당 교수가 대학 동창인 정 교수의 부탁을 받고 조씨의 인턴 확인서를 허위 발급했다고 한 검찰 수사결과와 매우 다르다. 정 교수의 공소장에 따르면 조씨는 2008년 7월부터 2009년 4월까지 집에서 선인장 등 작은 동식물을 키우면서 생육일기나 독후감을 작성해 김모 교수에게 비정기적으로 보고했다. 2009년 5~7월에는 한달에 1~2차례 공주대 연구소에 가 식물의 접시에 물을 갈아주는 등 간단한 체험활동을 했다. 그런데도 4개의 인턴 확인서를 발급 받았다.

검찰은 또 조씨가 2009년 국제학술대회 당시 포스터 연구에 참여하지 않았는데도 포스터를 발표했다는 이유만으로 제3저자로 허위 등재했다고 공소장에 적시했다.

그러나 임모 공주대 연구윤리위원장은 국민일보와 통화에서 “(조사 결과) 조씨는 ‘조류 배양 및 학회 발표 준비’라는 인턴 과제에 충실히 임했다”며 “김 교수와 조씨가 2008년 7월 주고 받은 이메일을 봤는데 관련 과제에 대해 서로 진지하게 피드백하는 모습이 보였다”고 말했다. 검찰의 공소 내용에 대해선 “고등학교 3학년생이 가욋일로 하는 인턴 활동에 얼마나 더 집중할 수 있었겠냐”며 “생명과학에 관심이 있으니까 하는 활동인데 교수의 지시를 받고 과제를 다 했는데 뭘 더 요구할 수 있느냐”고 반박했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에게 인턴십 확인서를 발급해준 김모 공주대 교수의 연구실

연구윤리위는 조씨가 ‘학술 활동 발표 초록’의 3저자로 등재된 것도 담당 교수의 재량으로 결론지었다. 임 위원장은 “주요 논문이 아니라 A4용지 4분의 1쪽짜리에 불과한 발표 초록(포스터)의 제3저자로 들어간 거다”며 “조씨가 국제학술대회 발표장에서 질의응답을 담당했으니 담당 교수가 제3저자로 충분히 등재할 수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연구윤리위는 조씨에게 발급된 체험활동확인서 4개 중 앞선 시기에 발급된 2개는 확인서 자체를 확인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검찰은 공소장에서 ‘조씨와 김 교수가 만나기도 전인 2007~2008년 날짜로 발급된 인턴 확인서가 있다’고 밝혔다. 임 위원장은 “우리가 확인한 건 2009년 3월 이후 발급된 확인서 2개 뿐”이라며 “10년이 지난 일이라 학교엔 기록이 없다. 김 교수가 제출한 자료와 그의 증언을 비교하는 식으로 조사가 이뤄지다보니 미처 파악하지 못한 듯하다”고 말했다.

공주대 관계자는 윤리위의 이 사안 재조사 계획에 대해 “현재로선 없다”며 “김 교수에게도 아무런 조치를 내리지 않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미 결론이 내려진 사항인데 검찰 공소로 또 다시 논란이 되니 골치 아프다”고 말했다.

안규영 박구인 기자 kyu@kmib.co.kr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내일을위해 19-11-12 22:13
   
검새놈들  설마 발표할줄몰랐지. 지들히 감히하는 시건방짐으로  기소했겠지.
fox4608 19-11-12 22:26
   
참 ... 특수부
대.다.나.다...
winston 19-11-12 22:31
   
공주대가 정상이지~
1파평윤씨1 19-11-12 22:40
   
하나만 걸려라.. 떡검
샤루루 19-11-12 23:08
   
ㅋㅋㅋㅋ
활인검심 19-11-12 23:17
   
검찰 공주대 대대적인 압수수색

이런게 현실화 되는거 아냐?
만약 그렇다면 공식이 되어 버리는데...
구급센타 19-11-13 00:27
   
애초부터 이게 특검이털릴이야
 
 
Total 200,66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2) 가생이 08-20 26832
공지 재난재해 조롱성 게시자 강력조치 가생이 04-05 63190
공지 정게 운영원칙 Ver.2018.03.27 (1) 객님 12-03 620948
200661 공수처출범후 공수처 수사대상 제1호는 누가 ? (16) 아차산의별 12-02 258
200660 윤석열의 사찰과 관련된 법 위반 사항...... (18) 강탱구리 12-02 298
200659 윤석열은 조국가족의 무리한 수사건만으로도 해임시켜… (4) 아차산의별 12-02 230
200658 민주당이 공수처법 단독 수정한다는데 이슈도 안됨 ㅋㅋ (9) 포스원11 12-02 502
200657 이낙연 "이번주에 공수처법 법사위서 처리… 정기국회 … (2) 고구려거련 12-02 321
200656 법부무는 불법체류자 단속 안하나요? 군포 화재 4명 인명… (15) 조지아나 12-02 276
200655 윤돌이 때문에 스트레스 받으시는 분을 위한 음악 (2) 떡국 12-02 140
200654 국힘당 지지자들 바이든 응원했다가 슬슬 돌아서는 분위… (9) 포스원11 12-02 451
200653 與 '대북전단 금지법' 단독 처리… 野 "김여정 칭… (7) 고구려거련 12-02 307
200652 야권이 백신으로 정부 공격을 자제하는 이유가 있나보네… (3) 포스원11 12-02 474
200651 국힘당에게 윤석열과 가덕도는 (3) 포스원11 12-02 361
200650 윤석열의 패착.. (4) 그럴껄 12-02 721
200649 윤썩을 행정법원 결정을 왜곡하네....... (3) 강탱구리 12-02 395
200648 공수처 검찰개혁 그다음은 국민소환제 입니다 (4) 독거노총각 12-02 273
200647 국힘당 지지자들 주호영 겁나게 까네요 (7) 포스원11 12-02 554
200646 주호영 "윤석열, '정치 않겠다'고 명백히 선언해… (4) 포스원11 12-02 445
200645 내년 7월, '한국판 FBI' 국가수사본부 뜬다…'2… (2) 강탱구리 12-02 377
200644 문 대통령, 새 법무부 차관에 이용구 변호사 내정 (3) 냐웅이앞발 12-02 226
200643 윤석열 업무 복귀로 정부여당이 잃은건 없습니다. (16) 포스원11 12-02 430
200642 토왜가 사표내는게 누구에게 유리한지도 모름 ㅋㅋㅋㅋ 냐웅이앞발 12-02 235
200641 줄줄이 사표, 추라인 무너진다. (19) magic 12-02 670
200640 국짐당은 짜장을 견제하고, 토왜들은 짜장을 좋아하고 … (2) 냐웅이앞발 12-02 145
200639 원·달러 환율 1100원도 위협…1000원대로 내려가나 강탱구리 12-02 288
200638 토왜들 윤석열로 행복회로 돌리네. 그런 의미에서 토왜… (9) 그림자악마 12-02 371
200637 제보자 x - 주진우 "석열이형, 지금부터 양원장님한테 충… (1) 강탱구리 12-02 60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