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인권전문가들, 北주민 첫 강제송환 우려 “국제법-한국헌법 모두 위반...자국민 대우 재판했어야”
킹 前 美국무부 북한인권특사 “한국 당국이 범죄 사실 입증할 충분한 정보 입수했는지 의문...관련 정보 공개해야”
스탠튼 변호사 “文정부, 유엔 고문방지협약에 따라 처우하고 한국법원에서 재판했어야”
“홍콩에서 수개월째 시위가 벌어지고 있는 것 역시 똑같은 이유 때문”
스칼라튜 북한인권위원회 사무총장 “6.25 종전 협정 체결 이후 최초로 한국에서 탈북민 추방 이뤄진 것 깊이 우려”
숄티 북한자유연합 대표 “韓, 난민협약 가입국으로 고문과 수감, 처형당할 개인 송환하지 않을 의무 있다”
미국의 인권 전문가들이 한국에서 북한주민 2명에 대한 첫 추방 조치가 내려진 데 대해 크게 우려했다고 미국의소리(VOA) 방송이 8일 보도했다. VOA에 따르면 이들 전문가는 “동료 선원 16명을 살해하고 도주한 범죄자라는 발표가 나왔지만 유죄 여부는 정부 조사를 넘어 재판을 통해 판명할 사안”이라며 “한반도 전체를 영토로 규정하고 북한주민을 국민으로 간주하는 한국 헌법에도 위배된다”고 비판했다.
문재인 정부의 北선원 강제추방에 英의원 “사실상 사형선고”...유럽으로도 비판 확산 조짐
이 정권은
이제 뭘로 장사해먹을거냐
조국때문에
공정팔이 정의팔이도 물건너 갔고 ..
이제
인권팔이도 못하게 생겼고만,, ㅋ
웃겨죽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