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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11-12 13:59
홍정욱 딸 측, "짐 꾸리다가 마약 미처 못버려"
 글쓴이 : 보미왔니
조회 :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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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명이 너저분하구나~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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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연 19-11-12 14:00
   
이게 말이야 방구야..

저게 마약 3kg 들여온 사람이 할 소린가..
     
밥이형아 19-11-12 19:51
   
3kg은 오보죠
건조한 대마 3kg이면 케리어 한가득입니다
LSD 3kg이면 마약단급 사건이죠 ㅋㅋㅋㅋ
둘다 말이 안되는거고
아마 대마 30g에 lsd 약간일거에요
주말엔야구 19-11-12 14:01
   
우리나란 속인주의라
마약을 미처 못 버렸다고 해도 
이미 약을 빨았기 때문에
넌 처벌
제냐돔 19-11-12 14:03
   
약빤 소리하고 자빠졌네. 어휴...
있는것들이 더 뻔뻔한건 왜그럴까요? (조국전 장관은 예외)
탈곡마귀 19-11-12 14:09
   
헛소리 하는 거 보니 약을 빨긴 빨았구나.
째이스 19-11-12 14:19
   
3kg면 도대체 얼마인데.... 그걸 버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크드라코 19-11-12 14:25
   
변호사도 약물검사 각이네요. ㅋㅋㅋㅋ
무말랭이 19-11-12 15:00
   
우리나라에서 걸리지 않고 중국에서 걸렸어야 했는데. 그걸 다행이라 생각해라. 그리고 처벌은 꼭 받길
winston 19-11-12 15:01
   
중국으로 걍 가져가지..
fox4608 19-11-12 15:18
   
그걸 변명이라구...
불짬뽕 19-11-12 17:24
   
와~ 어려서부터 힘들었으면 약해도 되는 나라였구나.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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