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이스라엘 누구 누구를 떠받들며 이단 잡교에 빠진 분이시구려...
설마 복음 다시 유대로 돌아간다는 말이 지리적이고 유전적인 말이라 생각하시는 거요?
최순실 무당의 꼭두각시가 되어 나라를 귀신에게 내준 자의 편에 섰으니 저 사람이야 말로 단단히 귀신들려 사탄의 졸개 노릇하며 사탄의 세력을 비호하는 눈먼 소경이 아니겠소?
엘리야에게 대적하던 무리는 누구이며 예레미야를 비난하고 두들기던 자들은 누구였소? 당대의 종교인들, 힘있는 종교권력자들 아니었소?
시퍼런 칼과 총으로 윽박지르는 권력 앞에선 옳은 소리 한 마디 못하면서 오히려 타이르고 권면하고 기회를 주는 자에게는 기고만장하여 거짓을 참인양 얘기하니 결국 그 댓가가 크겠구려...
하나님이 여러번 사람을 보내어 타이르다 안되어 나중에 아들을 보내었더니 그 아들을 잡아 죽인자들은 또 누구였소?
돈과 권력과 성적 문란과 가까운 세력이 누구였소? 503과 그 떨거지들 아니오?
댁들이 서있는 주변을 보시오. 댁들이 보기에 기독교적인 구석이 한구석이라도 있소? 하나님 이름 팔아고 돈과 권력을 쥐려는 자들이 과연 온존하겠소.
교회들은 내부의 누륵들이 자라 적폐가 되었으나 스스로 정화하지 못하니 이제 버린바가 되어 세상의 손을 빌어 심판을 받고 정화 되겠구려..
하다못해 그루터기라도 남길 바라나 어디까지 베어 버려질지 모르곘소..
말씀이 휘귀하여 자기 소견대로 행한다더니 별 희한한 이단 잡교들이 다나와 서로 나좀 보소 하는 구려....
503은 이미 버린바 되었으니 따르는 무리들도 함께 수장되는 것이야 자명한 바 아마도 503이 물귀신이되어 다 끌고 들어가겠구려.
구멍난 배에서 나오지 않고 미련을 못 버리면 결국 어쩔 수 없이 같이 죽는 것 외에 다른 길이 없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