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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11-11 07:56
유승민의원의 독립운동가 외삼촌, 판사출신 아버지
 글쓴이 : 조지아나
조회 : 1,292  


◆유승민 의원의 외삼촌 


일제강점기 안동 지역에서 활동한 독립운동가.


강일원은 안동농림학교 재학시 조선회복연구단에 가입하여 단원들과 함께 항일투쟁을 전개하였다. 이들은 안동농림학교 무기고에 있는 총으로 안동경찰서와 안동헌병대를 기습 공격하여 점령한 뒤 일본인을 제압하고, 나아가 철도와 통신망을 파괴하고 의성으로 진격하려는 계획을 수립하였다. 그러나 1945년 2월 초 일본 경찰이 이 계획을 감지하여 관련자가 검거되었다. 강일원도 1945년 3월 10일 체포되어 옥고를 치르다가, 광복과 더불어 1945년 8월 16일 대구지방검찰청 안동지청에서 기소유예로 풀려났다.



1996년 독립운동가  대통령표창  추서




유승민의원의  아버지_ 유수호 판사




유수호는 1931년 12월 16일에 경상북도 영주시 이산면 용상리에서 3남 3녀 중 3남으로 태어났다. 박정희 정부 집권 시절인 1971년에 부산지방법원 부장판사로 재직하면서 개표조작 사건의 당사자에 유죄판결을 내렸고 그해 반정부시위를 주도했던 당시 부산대 총학생회장이었던 김정길을 석방시켰다. 이로 인해 박정희의 눈밖에 나서 1973년에 판사 재임용에서 탈락하고 이후 변호사로 개업하였다.[



*.  참고 

https://cafe.naver.com/sonkwcc/6009

유수호.jpg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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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구리 19-11-11 08:02
   
그러시던가
조지아나 19-11-11 08:09
   
정치인  평가 관점에 따라서,  개개인 마다 차이가 있을수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독립운동가  후손들,  민주화를 위해 일했던분들 후손들이  정치적으로도 크게 성공할때
보다 나은 한국의 미래가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독립운동가 후손 대부분이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현실과,  친일파 관료들 후손들 대다수가  지금도 사회적 기득권이라는 현실속에서.  민족의 자긍심은 어디서 부터 시작되어야 하고, 찿아야 할까? 생각해 보게 됩니다.
fox4608 19-11-11 08:13
   
     
조지아나 19-11-11 08:15
   
이쁘시네요 ㅋ ^ㅇ^
마이크로 19-11-11 08:15
   
ㅇㅇ 취업청탁자
     
조지아나 19-11-11 08:17
   
ㅎㅎㅎ  오해 하신것.
          
마이크로 19-11-11 08:31
   
녹음파일이 버젓히 지상파 방송에서 방송했는데 미쳤구만 그걸로 죄송하다고 자숙한다고 들어갔구만.
               
조지아나 19-11-11 08:38
   
유 의원 말인가요 ?  ㅎㅎ  흠 글쎄요.    상황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서..
내일을위해 19-11-11 08:17
   
외삼촌?  외할아버지도 아니고 외삼촌?  그렇다치고  그  외조카는 왜그리  얇삽하지?
     
조지아나 19-11-11 08:22
   
국회의원 개개인의  정치활동  전반을,
 당론이라는  전체주의적 사고로  제약 하려고 한다는것은  문제가 있지요!

 
조국 사태와 관련,

 바른말한 (의견이 다른경우 포함),  정의당의 진중권, 참여연대의 김경률 볂호사,  더불어 민주당의 당론과 반대되는 의견을 이야기한,  금태섭, 조응천씨, 이희철, 표창원씨도  얍삽한것인가요??
nigma 19-11-11 08:19
   
그런 집안 사람이 다까끼의 딸 503을 그리 빨았던가...?
아니면 그런 공적에도 불구하고 집안이 그런 것인가?
전자라면 유승민이 몹쓸XX 집안에 부끄러운 사람이고 후자라면 그 집안도 나라세운 공적에 부끄러운 집안이고...

독립유공자 대우도 제대로 않아 국가적 행사에 트럭 짐칸에 세워 비맞고 있게 하고 똑 독립운동의 그 정신을 말살하는 건국절 얘기하던 정권과 정치집단을 설마 집안에서 비호했을라구... 유승민씨가 XX난 X이겠지...
     
조지아나 19-11-11 08:30
   
그것은  또다른 관점으로 생각할수 있습니다.
  과거 박정희 대통령 시절,  국가보안법과 더불어,  연좌제가 있었지요.
    간첩또는,  북한에  직계 친척이  고위직이면..  그후손들은 공무원 생활 하기 힘들엇습니다.    시대가  변했고,  사람도 바뀌었습니다. 

  동일관점에서 보면,  노무현 대통령의  영부인.. 그분 아버지가  공산당 출신 아니였나요?
  장인이  과거 공산당 전력이 있어도  대통령이 될수 있는것이 한국입니다.
          
nigma 19-11-11 08:34
   
그게 어디 그집안 뿐이었겠습니까?
그리고 유승민씨가 그런 어려운(?) 상황에서 단순히 생계를 위해 살았던가요? 적극적으로 그편에 섰던 사람입니다.
전혀 그게 아니지 않습니까? 지난 503 대통령 되기전 전 그가 그 편에 서서 옹호하고 부르짓던 영상이 아직도 돌아다닙니다.

그는 적극적 가담자이고 배반자인 것입니다.
그러니 또 503을 배반했곘지만...
               
조지아나 19-11-11 08:42
   
박근혜 전대통령  한때 지지했던 사실이 문제인가요??  너무  이분법적으로 정치인 개개인을 평가하시는듯..
                    
nigma 19-11-11 08:47
   
흠, 이건 단순히 이분법의 문제가 아닌데 어찌 이분법이란 말씀을 하시는지....
만약 제가 집안에 외삼촌 쯤되는 분이 그런 일들을 하셨고 또 그런 외삼촌을 존경하는 사람이라면 절대 그리 할 일 없었을 것이오.
503과 함꼐한 것 자체도 그렇지만 함꼐하면서 보여준 행적도 외삼촌이 보여준 그런 신념과는 거리가 먼 사람으로 그는 나라를 경영할 인품과는 관련이 없는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전에도 어디 쓴 적 있지만 그냥 어디 공무원 하면 딱 맞을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절대 정치해선 많은 사람을 불행하게 할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nigma 19-11-11 08:27
   
이 글은 오히려 유승민씨 지난 행적에 비추어 부끄럽고 망신이 되는 글인데 잘못 가져 오신듯...

자기 외삼촌이 독립운동가면 지가 독립운동가인가?
아니나 다를까 그 정신을 조금이라도 계승하는 것은 고사하고 그런 외삼촌을 욕먹이는 행보를 보였으니 유승민씨는 참으로 개탄스런 인물이지 않소?

허기사 원균의 아버지와 그 동생은 진정한 충신이었더이다. 원균이 워낙 큰 삽질을 하고 대표적 인물이 되어서 그렇지 아, 원희철씨도 만만치 않구나...
그리고 이순신 장군님의 일부 후손들은 또 이순신 장구님과 다른 길을 걸었다죠?
     
조지아나 19-11-11 08:36
   
ㅎㅎㅎ  글쎄요?  관점에 따라  다를수 있지만..     
  정치인  유승민은,  대통령 박근혜 앞에서도 자기 소신을 굽히지 않았고..
  박근혜 전대통령  삼고초려?  영입당시에도..  자기소신은"  언제든  분명히 하곘다."  조건부  합류한경우입니다.        박전대통령 이  유승민 의원  영입당시 내막을 모르셔서 하는말인듯
          
nigma 19-11-11 08:38
   
MB도 나름의 그런 소신이 있었소.
정치적 성향을 떠나 소신이라면 지금 현 정부 대통령이야 말로 그보다 더한 사람.... 솔직히 유승민 같으 사람이 무슨 정치적 소신이니 뭐니 감히 비빌 깜냥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도데체 유승민씨의 소신이 뭐요? 그게 갈등에 따른 처신이지 소신이랄 것이 있소? 세력 싸움에서 선을 잘못타고 밀려난 것이지 소신이겠소?
더군다나 그의 소신이란 것에 내용도 없잖소?

어디 자기 외삼촌은 심지어 나라가 망하여 점령당하고 없는 상황에서도 그러한 헌신으로 뜻을 굽히지 않았는데 자기는 그보다는 훨씬 양호한 환경에 있었는데도 그리 편하게 영합하여 영전한 것 아니오?
그런면에서 현 대통령의 젊은 시절이야 말로 더없이 그에게는 부끄럼과 수치를 주고 열등감을 갖게 하는 정치적 여정이었을 것이라 생각하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 외삼촌을 뒀던 사람이 현 대통령을 대하는 태도와 내뱉는 말을 볼 때 이사람은 정치 금도도 없을 뿐 아니라 내심은  그런 외삼촌과 현 대통령의 그런 행적을 멸시하며 비웃는 사람이지 않나 싶소.
               
조지아나 19-11-11 08:45
   
ㅎㅎ 전 박근혜 대통령이 삼고초려 해서  ?  영입한것으로 아는데요.
그당시,  민주당에서는  관심두지 않았나 보군요???  그것이 유승민 의원 개인만의 문제인가요?

그리고 왜 소신이 없습니까??  박전대통령 청와대 이야기하는 경제정책  허구라고  떠들고 다녔는데,    탄핵이전에  이미,  찍혔지요!
                    
nigma 19-11-11 08:50
   
그런 정치적 제스처가 무슨 의미인지....
삼고가 아니라 백고초려라도 어찌 나라 팔아먹은 원수의 딸과 같이 나라의 올바른 미래 대한 꿈을 꾼단 말입니까?
더군다나 503과 함께 했다는 것은 503에 대한 판단괴 식견은 물론 그 준변인들에 대해서도 마찬가지 오히려 유승민씨의 사람 보는 안목이 없음을 말하는 것이잖습니까?
그리고 503 정도가 뭐 대단한 사람이라고 누구를 삼고초려까지 합니까? 그냥 졸라서 대려왔다고하면 될 것을...
                         
조지아나 19-11-11 08:52
   
박정희 전대통령이 나라 팔아먹었나요???
                         
nigma 19-11-11 08:54
   
진배 없지요.
                         
조지아나 19-11-11 08:56
   
ㅎㅎ  이건  쉽게 이해가지 않는 대목이군요.

 대한민국  산업화 경제의 기반을 만든 분인데.. 물론  과도 있습니다.
                         
nigma 19-11-11 09:03
   
다까끼 마사오에 대한 얘기가 되면 본론과 다른 주제가 되니 더 언급 않겠습니다만,
저도 옛날(?)에나 님처럼 생각하고 그런줄 알았습니다만 지금은 생각이 많이 다릅니다.
지금도 스스로 뭘 잘 모른다고 생각하지만 그 때 떠올리면 정말 세상 모르고 살았던 시절이라 생각합니다.
                         
조지아나 19-11-11 09:15
   
현정부  들어서  가장 안타까운점은,    지나칠정도  과거 지향적 사고로 흐르더군요.
  현정부여당, 인사들의  정치적 목적이 배경이  되겠지만,  미래 지향적이지 못합니다.

  국민갈등 조장, 분열을 조장하며..  대통령은 국민통합을 이야기하는 이해하기 힘든상황이 전개되고 있고,    광장 민주주의가  민의를 적극 반영한다는 궤변으로 국회 무용론을  스스로  자초하고 있습니다. 영구적인  공산당 사회주의 권력투쟁의 한과정으로 비치기도 합니다.
                         
nigma 19-11-11 11:55
   
흠, 님께서 말한 내용 증 한가지라도 동의되거나 납득되는 것이 없습니다.

1. 지나치게 과거 지향적이다.
과거 얘기 안하고 현재를 말하는 것이 가능은 합니까? 미래를 얘기하는 것이 가능은 합니까?
또 지나치다는 것은 무슨 말씀인지요? 제 보기에는 그냥 나이론 같은 님만의 기준일 것 같습니다. 멀리 갈 것도 없습니다. 벌써 님이 쓴 글이 바로 그것 아닙니까? 그럼 왜 외삼촌의 독립운동 전적을 언급하신 겁니까? 결국 님의 입맛대로 유리하다 싶은 과거는 언급하고 강조하시는 반면 그에게 불리하고 중요한 정치인으로서 결격이 되는 소위 흑역사의 과거는 지나친 것이 되는 겁니까?
님의 그런 논리는 바로 물건너 옆나라 왜놈들의 주장과 논리입니다. 우리가 한일 관계 미래를 건설적으로 생각하지 않는다는 둥 하는 것 말입니다. 당연히 말할 것도 없이 왜놈들의 주장은 말이 안되는 논리입니다.

그리고 지나친것도 전혀 없습니다. 까놓고 얘기해서 그래서 뭐라도 제대로 밝혀져 문제가 해결되거나 누가 충분히 댓가를 받은 것이 있습니까? 전혀 없지 않습니까? 요새는 심지어 세월호 조사 내용 뉴스 나온다고 식당에서 거품물던 사람도 보긴 했는데 여기서 이런 글을 보게될 줄 몰랐습니다.

이런 논리라면 조국에 대해선 입조차 떼면 안됩니다. 조국과 그 일가족이 설사 죄라 한들 그게 검찰및 사법 적폐의 죄들과 비료가 되겠습니까? 누가 더 심한 것이 되는 겁니까? 검찰들이 조국 관련한 사건보다 더 심각한 사건들 특히 자기자신에 관하여 중대하고 두드러진 혐의들에 대해서 어떤 수사 있었습니까? 균형이 전혀 맞질 않잖습니까? 이건 조국에 대한 비호니 안비호니 이전에 문제입니다.

2. 국민 갈등과 분열조장은 지금까지 누가 해왔는지요? 그렇다면 왜 자왜당이나 바미당이 대통령에 반한는 겁니까? 왜 그네들의 주장하고 반대하는 것은 갈등의 조장이 아니고 왜 현 대통령과 정부 여당의 정채과 주장은 갈등이 되는 겁니까?
간단합니다. 오늘이라도 자왜당을 비롯 바미당이 전격적으로 현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한 초당적이고 전폭적 지지를 선언하고 따르면 됩니다.
왜 유승민이나 그 세력들이 세상의 중심인가요?
누가 국회무용론을 자초하는 겁니까? 국회의원의 세비에 대한 국민들의 비판의 주된 빌미과 되는 의원들의 면목이 주로 어디쪽 사람이던가요?
늘 상 느끼는 것이지만 왜 자왜당계열 지지하시는 분들은 덮어놓고 모든 사회의 부정적 원인을 정부와 여당이라고만 하시니 별로 설득력이 없고 다수 국민들로부터 받아들여지지 않는 겁니다. 비록 현 정부에 대한 지지의 수가 작다해도 그 사람들이 다 자왜당류들을 지지하는 것은 아닙니다.
자꾸 문제의 본질에 대한 접근을 하지 않고 자왜당은 물론 그 아류인 미래바른당도 오직 정치공학적인 접근과 자기 정치 이념만을 지나치게 강조하고 관철하려 하니 답이 나오지 않고 주류로서 국민들 지지를 얻지 못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나하나 사회 사건들 마다 항상 자기 정치적 입지에 유리한 해석으로만 이해하고 주장하고 비판하니 해결의 실마리가 보이지 않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단적으로 여기 게시판들 보면 대통령과 현정부를 무조건 공격하고 본인들이 지지하는 정치집단을 옹호하다보니 결론은 MB나 503과 그 지지 정치인들은 아무 흠이나 약점이 없다고 얘기합니다. 모든 문제에서 일방적으로 옹호하고 편들다보니 결론이 그렇다는 겁니다. 그런데 그건 말이 안되는 게 그들이 실정이 없었으며 실기가 없었으며 모든 정책이 완벽하고 잘했다는 것인데 그건 사실이 아니잖습니까? 어찌되었던 불과 수년전까지 권력을 잡고 모든 일에서 지금의 정권보다 더 강한 권력으로 좌지우지하던 그들인데 지난 나라의 위기서부터 현제의 상황을 생각해보면 일방적으로 현정부만이 잘못이란 게 상식적으로 말이되겠습니까?
결국 이러니 저러니 해도 그 주장들의 배경엔 날조와 억지와 선동이 있다는 것의 반증에 지나지 않습니니다. 여기 보면 뭐하나 인정하는 것이 없습니다.

다 떠나서 정말 님의 말씀처럼 유승민씨 본인의 흠과 상관 없이 단순히 과거란 것에 대해 그렇게 생각한다면 정치인은 고사하고 어디 한자리 맡겨서도 안될 심각한 문제의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님의 글도 현정부의 지난 행적에 대한 비판 아닙니까?

결론적으로 님꼐서 쓰신 댓글은 궤변입니다. 그냥 정치적 공세의 억지 논리랑 생각합니다.
드림케스트 19-11-11 08:35
   
보라매사업 죽일려고 별짓 다하더만...이게 매국노지...
     
조지아나 19-11-11 09:11
   
ㅎㅎ 글쎄요?  그당시 상황 국방관련 이해가 부족해서    뭐라고 할말은 없지만.
 견해가  달랐던것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탈곡마귀 19-11-11 09:34
   
그래서요? 유승민 자체가 쓰레기 인데.
너를나를 19-11-11 09:43
   
외삼촌이 독립운동가면 뭐하나 유승민이 쓰레긴데
두루뚜루둡 19-11-11 10:20
   
범밑에 똥개가 나온 케이스
똥 먹겠다고 도로 박근혜당에 기웃거린 놈 아님?
sangun92 19-11-11 12:40
   
유승민 애비 유수호?

닭까지 마시오에게 대항했다지만
1978년에는 총선을 앞두고 닭까지 마시오의 공화당에 공천 신청을 했다가 탈락했고
살인마 전두환 정권에서는 전두환의 민정당에 입당해서 국회의원을 2번이나 하면서 전두환 정권에 부역했고
김영삼이 대통령이 됐던 1992년 대선 경선에서는 이종찬을 밀었다가 안되자
이종찬을 따라 탈당해서 새한국당에 입당했었고
이종찬의 새한국당이 정주영의 국민당에 흡수되자 따라 들어가서 국민당 최고위원이 됐던 인물.
이후 신민당에 들어갔다가 탈당하고 무소속 활동을 하더니
김종필이 자민련을 만드니까 자민련 창당에 참여하여 자민련 소속이 됐던 자.

한마디로 정치적 이익을 따라 이리저리 쫓아다니던 정치 철새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던 정치 부나비.

유핵 유싸드 유프로 유승민도 지 애비를 닮아서 정치적 이익에 따라 움직이는 철새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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