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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11-11 00:04
군인권센터가 반드시 밝혀내야할 노무현 정권 의문사 사건
 글쓴이 : 코우스
조회 : 630  


2005년 6월 19일 경기도 연천군 소재 대한민국 육군 제28보병사단 530 GP 에서 김동민 육군 일병 이 가혹행위를 받은걸 이유로  내무실 수류탄 을 던지고 총기를 난사하여 8명이 숨지고 2명이 부상당한 사건으로 알려져 있는 사건이죠



남북화해 분위기가 한창일 당시 노무현 정권때 일어난 일입니다.


하지만 유가족들에 의하면  북한군이 침투해서  국군을 학살한 사건을   김일병에게 덮어 씌웠고 입막음을위해 관련자들에게 조기전역과 국가유공자의 특혜를 주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아니  군법처벌을 받아야할 가혹행위의 당사자들이 오히려 유공자가 되었고 조기전역의 특혜를 받았다는게 말이 됩니까?

서해교전에서 나라를 위해 싸우다 부상을 입은 참전용사들조차  유공자가 되지 못했고 조기전역의 특혜를 받지 못했는데 사건의 발단을 일으킨 가혹행위를 한 당사자들이떻게 유공자가 되고 조기전역할수가 있죠?




제2연평해전에서 부상을 입은 참전 장병들이 지금까지 외상후스트레스장애(PTSD)를 앓고 있지만, 이에 대한 국가유공자 신청이 보훈처로부터 외면 받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보훈처가 지난 2005년 연천 GP 총기난사 사고 당시 내무반에 있던 21명 전원을 공무상 질병으로 인정, 국가 유공자로 등록해준 것과 비교했을 때 형평성이 어긋난 처우라는 비판이 예상된다.

https://news.v.daum.net/v/20090629181714748 




https://www.youtube.com/watch?v=LjOOyOh4IkI 그외에도 의문점이 많습니다. 아래는 유가족들이 올린 현장검증 증거입니다.




 


수류탄이 터진 530GP 내무반 사진에서, 수류탄은 폭발시 40%의 파편이 위로 향하는데, 내무반 천장의 석고보드가 전혀 깨지지 않았다는 것. 수류탄이 터지면 천장이 남아날 수 없다.








연천 530GP 김일병 사건, 재조명되나? 김동민 일병의 진실은?







모든 상황을 기록하는 상황일지에는 새벽 2시 36분경 530GP에 북한군이 들어왔다고 기록되어 있다.

 





장교들의 진술서에는 교전이 일어났다, 530GP에서 미상화기로 9발 공격당했다는 기록이 남아 있다.










수사 보고서에 따르면, 530GP의 소총은 K-1소총 14정, K-2소총 14정 등 총 28정이다.





 



 

하지만 현장검증 VTR에서는 K-1소총과 K-2 소총이 총 20정 뿐으로, 8정이 없다.


사고 후 반납 총기가 전체적으로 22정이 부족했고, 차단작전 시에만 휴대하는 K3총(기관총)이 하나도 없었는데, 국방부는 있었다고 거짓 발표했다. 차단 작전하러 무기를 들고 나갔는데, 제대로 수습하고 대충 정리하다 총기수가 틀리게 된 것으로 보인다는 지적이다.






이 밖에도 사건 후에 정부와 국방부의 모습도 이해하기 어렵다.


24명의 생존 소대원 중 거부자 3명을 제외한 전원을 조기전역 및 국가유공자로 지정했으며, 군복무규정을 위반해 김 일병에게 폭력과 가혹행위를 가한 7명의 귀책사병까지도 군법 처벌은 커녕 조기전역과 6-7급 국가유공자 특혜를 받았다.


장교를 포함해 8명의 장병이 사망하고 4명이 부상을 입는 엄청난 사건이었지만 실형을 받은 사병이나 장교가 1명도 없다. 당시 중대장을 비롯한 사단장까지도 중징계는 고사하고 보직이 승승장구했다.


당시 김장수 육군참모총장도 이후 국회의원, 청와대 안보실장 등으로 출세가도를 달렸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실은 침몰하지 않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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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루루 19-11-11 00:09
   
계속 복사 붙여 넣기 하는거 보면...
이리저리 19-11-11 00:31
   
서울중앙지검 형사5부(부장 최기식)에 따르면 교도소 방문 조사에서 
김씨는 “내가 저지른 사건이 맞다”는 취지로 진술했다고 한다. 

앞서의 재판 과정서는 “말뿐이지 증거가 없다”며 혐의를 부인하는 
취지로 변론하던 것과 달라진 입장을 보였다는 게 검찰의 설명이다. 
검찰 관계자는 “김씨의 진술을 비롯한 재조사에서 ‘북한 소행설’은 
근거가 없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출처: https://mnews.joins.com/article/21579005#home

군 최고의 의문사 사건 power 종 to the 결 완료.
     
코우스 19-11-11 06:43
   
감시받고있으니 거짓을 말한거겠지 헛소리마라
민주시민 19-11-11 00:44
   
김일병에게 사망한 사람들은 안타깝지만

그들의 유족이 자신의 죽은 자식을 

가해하다가 총맞아 죽은 부끄러운 사람보다는

북한군에 대항하다 순직한 군인으로 둔갑하기 위한

음모론에 불과한것
     
코우스 19-11-11 06:44
   
사망한 사람들은 전부 유공자 지정되서 연금타고있는데

뭐가 부족해서 음모론을 펴겠냐?
유전 19-11-11 03:58
   
내가 연천 5사단 GOP에서 근무할 때 사단의 가장 왼쪽 끝 협조점 소대라서 그 협조점은 이동 동선이 끊어지지 않게 서로 상대의 사단 끝 초소를 바꿔서 근무를 하게 되는데 당시에도 28사단 초소에서 사병 둘이 서로 싸우다 총질하고 수류탄 터진 것으로 끝났죠.

그러한 총소리와 수류탄 터지는 소리 때문에 그 옆의 초소들은 대부분 극도의 위기감을 느끼게 되면서 먼저 조명탄을 띄우고 전방에서 새나 고양이 또 노루나 멧돼지라도 어떤 움직임이나 소리가 포착되면 일단 전방 사격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흡사 북에서 쳐들어온 것과 같은 준 전쟁 상태가 되죠.

날이 밝아서 살펴보면 자기들끼리 서로 놀래서 짐승이나 잡은 게 다입니다. 이런 사고가 나는 소대는 소대 전체가 바로 해산됩니다. 다른 곳으로 전출을 보내는 경우이고 서로 같은 곳으로 보내지 않고 따로 따로 한 명씩 배치 됩니다.

위 사건은 가해자와 피해자가 둘이고 둘 모두 사망했음에도 저렇게 소대 전체가 해산이 되는데 만약 어떤 소대원에 의해서 다수의 소대원이 죽었다면 그 트라우마 때문에 대부분 전역을 시키는 게 맞습니다.

피해자로 사망한 경우는 당연히 뜻하지 않은 억울한 죽음을 당했으니 그 유족들이 가만있지 않을 것이고 보상 배상과 국가유공자가 맞고 같은 내무반에서 생활하던 전우 다수를 잃고 강제로 다른 부대로 전출을 가거나 전역을 하게 된 경우도 전우를 잃은 슬픔과 피해를 받은 당사자들이기 때문에 국가유공자 대우가 맞죠.

본문의 주장과 같이 진짜 북한군이 쳐들어와서 싸우다 죽거나 다쳤다면 그것을 살아있는 전우들이 은폐할 수 있다고 보나요? 미쳤습니까? 내무반에서 당했든 싸움에서 변변히 대항을 못하고 죽었든 한국제 소총 탄피와 탄두들이 증거로 많이 나왔을 것이고 북한군의 탄피와 탄두도 나왔을테죠. 그렇게 적과 싸우다 장렬하게 전사했다면 최고의 영광스러운 죽음일텐데 그런 영광을 죽은 전우들에게 줄 수 있는데도 안했다는 건 말이 안되죠.
     
코우스 19-11-11 06:44
   
님 댓글을 읽어보니 내 글을 전혀 안 읽어보신것 같군요 내글을 정독하시고 댓글을 다세요
          
유전 19-11-11 08:20
   
내가 글을 안읽고 썼다니 착각도 대단하군요. 내가 놓치는 것이 있을까 싶어 여기 자료 외에 다른 곳 자료까지 다 찾아보고 오니 더 확실합니다.

1. "2005.06.19 남북화해 분위기가 한창일 당시 노무현 정권때 일어난 일입니다." 님 말대로 남북화해 정도가 아니라 "2004년 6월 시범단지 18개 입주업체 선정 및 계약을 체결하였고, 2004년 12월 시범단지 분양기업에서 생산된 제품의 첫 반출이 있었다." 이렇게 어렵게 어렵게 성사되어 북에서 개성공단 사업 시작으로 인해 달러를 벌어들이게 되었는데 북에서 남한을 쳐들어왔다는 자체가 말이 안됩니다.

2. 김일병이 스스로 자신의 범행에 대해 자백을 했고 1차 2차 판결에서도 사형이 확정되었으며 김일병이 헌법의 사형 규정을 문제 삼은 것을 포함하여 최종적으로 사형 판결을 확정한 것은 2008년 5월로 이미 노무현 때부터 의심을 했던 유가족들이 이명박 정권 때도 주장하였지만 이명박 정권에서도 사형으로 결론 내린 거죠.

3. 이명박 이후 박근혜 때도 또 재조사를 시도했겠지만 모두 뜻대로 안된 사건을 왜 노무현 탓만 합니까? 9년 동안 뭐했어요?

4. 천장에 수류탄 흔적이 적고 수류탄 파편이 원형이 아니라고 해서 문제라는데 내무반은 침상 밑으로 수류탄이 굴러 들어가기 쉽고 그렇게 되면 저렇게 되는 것이 맞습니다.

하여튼 내가 아무리 말한다 해도 님은 또 우길테니까 객관적 일반적 사유를 적시해 본 것 뿐이고 님이나 유가족들이 억울하다면 님들이 알아서 하세요.
               
코우스 19-11-11 08:52
   
1: 북한은 지금껏 우리나라에서 지원을 받아쳐먹고도  수많은 도발을 해왔음 (서해교전.천안함 목함지뢰  등등등)

2: 군에서 조직적으로 은폐한 사건임.  군 미필에다 비리덩어리인 이명박이 관심이 없었음.

3: 이명박과 박근혜 정권때 재조사를 시도했다는것은 님의 완벽한 거짓말임. 이명박과 박근혜 정권때 재조사를 시도한적도 없음.

어디서 거짓말을 지껄이고있나?


4: 침상 밑에서 터진것이 아님.
                    
유전 19-11-11 09:07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143&aid=0001948072 이명박 때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6815109 박근혜 때

노무현 욕하면서 왜 이명박 때와 박근혜 때 처리를 못하고 이제와서 난리냐고요. 쟤네들도 조사 다시 해봤지만 범인이 확실하다고 봤으니 덮은 것인데 뭐가 문제임?
                         
코우스 19-11-11 09:14
   
아니 넌 이명박과 박근혜 때 재조사를 시도했다면서  니가 링크한 기사에도 쥐새끼와 닭년때 재조사를 시행한적이 없는데?


넌 사형선고와  기자회견이 재조사로 보이냐?
유전 19-11-11 04:17
   
GOP 와 달리 GP 는 남쪽에서도 북쪽에서도 서로 수색을 나가는 곳이기 때문에 GP에서 북한군이 발견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서로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고 수색을 하다가 만나더라도 넘어오지만 않으면 서로 물러서서 복귀하죠.
     
코우스 19-11-11 06:46
   
님말대로 북한군이 쳐들어오면 발견되는것은 당연하고 은폐할수 없습니다.

그래서 저 상황일지에 북한군이 들어왔다고 기록되어있지 않습니까?
          
유전 19-11-11 08:23
   
GP에서는 그렇게 들어오고 나가는게 일상적이라니까요. 1년 365일 매일 밤에는 야간 매복과 수색을 한다고요. GOP도 매일 그렇게 철책 앞 초소에서 근무서는 게 일상인데 그 안의 GP가 노는 날이 어딨어요? 북이나 남이나 GP는 수시로 들락거리는 곳입니다.
               
코우스 19-11-11 08:45
   
헛소리하지마세요

북한군이 우리 gp를 들어오는게 일상이란 말입니까?
                    
유전 19-11-11 09:09
   
"1963년부터 북측이 한반도의 비무장 지대(DMZ)에 요새와 진지, 철책을 구축하면서 남북 양측은 비무장 지대 내에 무장 군인들이 상시 주둔하는 감시 초소(GP)를 경쟁적으로 설치하였고, 일부 GP와 GP 사이에는 '추진철책'이라는 이름의 철책이 설치되어 있다.[1] 북측은 '민경대'(民警隊), 남측은 '민정경찰'(DMZ Police)이라고 하지만, 실질은 양쪽 모두 무장한 군인들이다."

지피 안은 원칙적으로 비무장지대로 총기휴대나 군인이 들어갈 수 없도록 협정이 되어 있는데 민경대나, 경찰 흉내내면서 비무장지대를 서로 추진철책 넘어서도 매복과 수색을 하는 곳임.
                         
유전 19-11-11 09:15
   
매복 수색이 뭔지도 모르면 입닫고 살아.
                         
코우스 19-11-11 09:47
   
아니 넌 이명박과 박근혜 때 재조사를 시도했다면서  니가 링크한 기사에도 쥐새끼와 닭년때 재조사를 시행한적이 없는데?


넌 사형선고와  기자회견이 재조사로 보이냐?
유전 19-11-11 09:19
   
사망자 : GP장 김종명 중위(26.학군 41기), 전영철(21), 조정웅(21), 박의원(22), 이태련(21), 차유철(21), 김인창(21), 이건욱(20) 모두 상병

김일병 이라는 ㅅㄲ 지 바로 위 고참들만 골라서 죽였나보네. 전부 상병하고 소대장만 죽었거든. 북한군이 이렇게 골라서 죽일 필요가 있냐?

말이 되는 소릴 해야 우겨도 그럴만 하다고 하지. 이건 뭐 처음 부터 끝까지 완전히 어거지 어그로라서 그런 식으로 살면 억울하게 죽은 자들에게 죄 받는다.
     
코우스 19-11-11 09:49
   
넌 이명박과 박근혜떄 재조사를 시행했다고 거짓말을 한 놈이다.
도비띵 19-11-11 10:06
   
만원이 추종자이신가요???
입만열면 빨갱이타령하는 친일파쉐퀴말입니다....
     
코우스 19-11-11 10:16
   
저건 유가족들이 주장하는 내용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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