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에 대한 무리한 수사로 떡검의 신뢰는 이미 지하 100층까지 떨어져서 신뢰회복이 절실하고 패트 수사와 계엄 수사도 세월호 수사의 그늘 뒤로 숨겨서 뭉개고 가려고 하는 것이지..
특히 패트와 계엄 수사는 빤스당과 직접 연계되어 있기에 내년 총선까지 뭉개고 갈 거다..그럴려면 이슈거리가 필요하고 그게 세월호 수사라고 본다.. 당연히 윗선(닭그네)까지는 안 갈 거 같고 잘하면 해경 수뇌부까지만 처벌하고 끝내겠지..
또 세월호 수사가 구색맞추기인 이유가 담당 검사가 우병우 라인이라는 거다..게다가 무엇보다 세월호 진상위(사회 참사 특위)에 연락 한번 안했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