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검찰이 하지 않으니까 이제 미국의 힘을 빌려야 할것같아서요.
그동안 저는 무엇을 했을까요 .. 존경하는 미씨 여러분.
아시다시피 제가 요즘 여러분께 소식을 빨리 빨리 알릴수가 없었던것은
여기저기 미국 사회에 편지를 보내고 우편을 보냈기 때문 입니다.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드디어 미국 에서 응답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만든 영어 자막 뉴스를 보고 여기 저기 연락이 오기 시작했는데
오늘 결정적인 답장을 받아서
사랑하는 미씨님과 공유하려 합니다.
미 교육부 장관 비서 인 트레시 카토 에게 메일을 받고 확인 전화를 받았습니다.
저의 백그라운드를 체크 하고 기타 문의를 하였습니다.
우리의 시작은 미약하지만 미국측에서 연락을 해서 오늘은 정말 기쁜날 이였습니다.
*청와대 청문회와 한국 뉴스를 영문자막으로 만든것을 함께 보냈습니다.
함께 기뻐 해주세요
저는 계속 밭을 갈도록 하겠습니다.
MissyUSA 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