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가 썩었나??

원인을 몰라???

ㅎㅎㅎ  당신 의견없으면..  글쓰지 말아요!

외노자 수입하자고 염병떨던 놈들이 정권 바뀌면 외노자 탓하고 디랄이야!!

난 특정 정당 지지 하지 않아요..    과거에 자유 한국당  정책 바람직 하지 않다면.. 이를 바꾸는것은  현정부의 몫이지요.      책임이 누구에 있다고  하기이전,  문제에 대하여 해법을 제시하는것은  현정부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니가 사장이라 생각하고 직원한번 뽑아보자

세상에 모든 기업운영자들은 같은 마음일 듯
돈은 조금 일은 많이

너처럼 직장없이 댓글알바나 쳐하고 있으니 비정규직이 늘지

너처럼 그렇게 살지는 않는다..ㅋ

채널A 보시는 걸 보면 성향은 확실하신 것 같군요.

비정규직 증가는 IMF 의 노동유연화 요구에 따른 것이 시작이므로, 외노자 문제를 거론하는 건 잘 모르고 하는 이야기거나 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과 그 전달하려는 의도가 다르기 때문이겠지요.

채널 a 이미지,  비정규직 증가 그래프를 보여주기 위한 자료의 일부 일뿐... 노동유연화 요구가 지나칠정도록  기업중심으로  악용 된다고 생각합니다. 

 거기에 빌붙어 기생하는 소득탈루 가능?  인력공급회사의 형태도 문제이기도 하구요.
 영세민, 1인단독 싱글맘들의 생활이 직접적 영향을 받습니다.

이번 연도의 비정규직 비율 상승은 그 통계 기준이 달라졌기 때문이라는 점도 있습니다.

답변자의 고용안정성을 확인해보는 설문조항이 들어갔는데, 대기업 종사자라도 원하는 시점까지 근무할 수 없을 것이라 생각하여 답변했다면 비정규직으로 분류될 수 있는 등, 그 폭이 작년까지와는 상당히 큰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채널A 등 일부 종편은 그런 부분을 악의적으로 배제하고 보도하였기 때문에 가짜뉴스의 성격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애초에 노조나 최저임금 관련해서 아주 적대적인 스탠스를 취하고 있는 언론이어서 비정규직 증가를 정말 걱정한 보도였다고 보긴 어렵겠지요.

글쎄요??    요즘  인력시장 뿐만 아니라...  식당에 조선족  중국인  아줌마들  들어와서 일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이 보게 되더군요!.    이들이 취업하는곳이  영세한 서민, 싱글맘들의 생활 터전 입니다.

나이가 아직 어리신가 보네요. 그들은 요즘이 아니라 오래 전부터 있어왔습니다.

개인적인 경험을 말씀하시니 저도 말씀드리자면, 부동산 사장님들 이야기로는 [요즘들어] 조선족 등 외노자들이 자국으로 많이 돌아가서 비어있는 임대주택이 많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ㅎㅎ  글쎄요 ?  제가 보기에는  중국으로 돌아간것이 아니라,
전국  지방도시  확대된 경향있어 보이는군요.

  서울뿐만 아니라,  지방  시골 도시  일자리 용역 절반이상을?  외노자들이    다 차지하고 있는 실태  심각성을  잘모르시군요.

전국 상황을 어찌 아시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래도 현직 관계자들의 체감경기가 더 믿을만해 보이는군요.

조지아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는 좌파냐?
시장의 원리를 선호하는 우파는 비정규직 많은 거 <노동 유연화>라고 좋아하지 않나?

노동유연화는 찬성하여도,  그영역이 서민, 영세민들에게 직접적으로  영향을 준다는 점에서
 정부 정책적으로,  제한  보완하여야 한다고 생 각 합니다.

우파도 아니고 좌파도 아닌데
오로지 문재인과 민주당 까는 점만은 일관되어 있구먼~

이것에 대해 다스뵈이다 최근화 보면 나와있슴..
거기 갠 생각 가지고 주절대는곳이 아니니 확인하삼

저도  힌번 보도록 하지요.

 개인적으로 가장 우려하는것은,  중국자본이  인력 용역업체  한국인 바지 사장 내세워    경영에 참여하는것입니다.  이런경우  용역회사 사장의 이해관계(소득탈루 가능성)과 맞물려  한국인 일자리  역차별 받을 가능성이  큽니다.  불법,합법 체류 중국인,조선족, 외노자들에게는 안정적 일자리 제공  가능한 경우입니다.

지방 공동화를 촉진하는 주된 이유는 일자리 입니다.
지방도시의 경우 취업가능한  직군과 직종이  상대적으로  도시보다 적습니다.

그건 우려할일이고 풀어야 할 과제 중 하나겠지요? 누구도 부정하지 않을겁니다 그렇다 해서 당신의 우려가 헌재 그래프에 나타났다고는 볼수 없겠지요?

또 전체 그래프를 나타낸 곳에서 한가지.. 외노자를 바탕으로 전개 해보겠다는건 무리 입니다

우려는 잘 알겠습니다만 공감을 원하시면 굳이 비정규직이라는 대체적인 사안을 가져와 되도 않는 충격요법 주면서까지 무리 할 필요 없습니다
비정규직이란 단어가 부정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있습니다만 어쩔수 없는것이고 현재로는 긍정적으로 봐도 되니까요
 우려하신건 따로 충분히 이야기 할 필요는 있으니까 좀 내려 앉히시고 대화 해보시길 바래봅니다

성장률 그래프랑 채무비 그래프 그린 꼬라지 봐라. 성장률 박근혜 때 2.4%는 왜 빼고 그리고, 이명박이때 0.8%는 어디 간겨?  국가 채무도 19.6프로에서 26프로로 올라가는 거랑 36에서 37로 올라가는 기울기가 똑같냐? 뭐 이런 그지 같은 것들이 다있어. 더군다나 비정규직은 작년엔 줄었는데 그래프는 계속 상승이니? 이런걸 줏어 갔고 오니까 욕 처 먹는 겁니다.
올해 비정규직 상승은 기준이 변경 된 점도 있기도 하고,  최저임금 상승으로 단기 청년 및 주부 단기 알바 증가와 노령층 사회 활동 증가라고 하더이다. 그동안 돈 조금 받으니까 아예 일 안하는 걸로 잡혔다가 비 정규직으로 잡힌겁니다.

대기업들이 초래한 외환위기때에  대기업들의 요구로 만들어진 비정규직 제도를 폐지하면 됩니다.외노자등은 부차적인 문제이구요.자국민 먼저 살아야죠.

비정규직과 파견근무,그리고 재하청금지 제도와 동일장소 동일일을 할경우 하청직원과 본청직원 월급차이가 몇% 이하 등의 제도만 제대로 고쳐도 좋아질겁니다...

근거를 찾아서 이야길 못하고 생각하시나요라니
비정규직 증가의 원인이 뭐라고 제시할려면 통계를 가지고 이야기하면 됨

전형적인 물타기 갈라치기 논리
핵심을 외면하는건지, 몰라서 그러는지 ...
비정규직 증가로 가장 수익을 보는 집단이 누군지를 보면 답이 나옴
바로 기업(대기업 중소기업 모두)
IMF이후 파견근무 탄력근무 정리해고 이따구 맘대로 해달라고 한게 기업들임
고용의 의사결정은 최종적으로 기업에게 있고 기업은 비정규직을 선호함 이게 팩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