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를 통해 허수아비를 보았고,
최순실을 통해 비선실세를 보았고,
이명박을 통해 다스를 보았고,
아베를 통해 쪽바리 원숭이를 보았고,
공지영을 통해 광신도를 보았고,
유시민을 통해 구라레오를 보았고,
정경심을 통해 기생충을 보았고,
조국을 통해 내로남불을 보았고,
전교조를 통해 사회주의를 보았고,
김제동을 통해 얍삽함을 보았고,
정봉주를 통해 성추행범을 보았고,
김경수를 통해 댓글조작을 보았고,
안희정을 통해 성폭행범을 보았고,
이재명을 통해 감금을 보았고,
손혜원을 통해 투기를 보았고,
문재인을 통해 변하지않는 권력싸움과 김정은대변인을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