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주장대로... 국정원 직원 70명이 정치적 댓글을 달았다고 칩시다...
이게 대선판에 얼마나 영향을 끼쳤겠습니까?...
안철수가 직접 지원해도(수십만 안철수 지지자들이 문재인한테 좋은 댓글을 달겠죠...)
겨우3~4% 지지율이 오르는데...
한마디로 별효과도 없는데...국정원이 뻘짓한셈이죠...
진짜 문제는 일개 정당이 그걸 어떻게 알았냐는게 훨씬 크죠...
민주당이 어떤 추적시스템(포털과 통신회사에 불법을 지원한 세력이 있다는것임..)을 사용했거나..
국정원 내부직원의 기밀누설(좌빨들은 내부고발)이라면...
그 국정원 직원도 알겠죠...이거 뻘짓이다.. 선거에 별효과없다는걸...
오히려 이걸 내가 까발리면, 민주당에 유리하게 할수 있다..(국정원 직원이 이러면 직업윤리 위반이죠...)
그것보다 더해서...민주당이 심어 놓은 간첩이면...이게 진짜 내가 걱정하는것임...
모든 기밀이 다새고 있다는거죠...김대중때..국정원(그때 안기부) 싹 물갈이 하면서..
검증 되지않은 사람들 무지 많이 들어갔고...그게 10년 지속되었고...
원세훈이 제일 먼저 한게...국정원 직원 전원 거짓말 탐지기 조사였고...